KPI뉴스 - '선적 차질'로 3월 자동차 수출 5개월 만에 감소세

  • 맑음홍천20.1℃
  • 구름많음고창군20.8℃
  • 흐림김해시22.9℃
  • 구름많음부안21.3℃
  • 구름많음군산20.9℃
  • 맑음천안19.3℃
  • 구름많음봉화18.2℃
  • 맑음인제18.5℃
  • 맑음서산20.1℃
  • 흐림진주21.4℃
  • 맑음서청주20.8℃
  • 맑음동해20.6℃
  • 구름많음장수21.3℃
  • 흐림함양군21.3℃
  • 맑음상주22.0℃
  • 맑음백령도20.1℃
  • 흐림고흥21.4℃
  • 흐림진도군21.7℃
  • 맑음영월19.5℃
  • 흐림장흥22.8℃
  • 흐림보성군22.8℃
  • 흐림성산21.7℃
  • 맑음태백16.3℃
  • 구름많음영천21.4℃
  • 흐림목포21.7℃
  • 흐림여수22.7℃
  • 맑음원주22.1℃
  • 맑음세종21.0℃
  • 맑음강화20.5℃
  • 맑음북강릉20.3℃
  • 흐림서귀포22.6℃
  • 흐림광양시22.7℃
  • 흐림남원23.0℃
  • 흐림북창원23.9℃
  • 맑음제천19.4℃
  • 맑음인천22.5℃
  • 흐림양산시23.4℃
  • 흐림해남22.5℃
  • 박무제주22.1℃
  • 흐림통영21.7℃
  • 맑음북춘천20.3℃
  • 구름많음대구23.9℃
  • 맑음철원19.8℃
  • 흐림완도22.4℃
  • 흐림창원22.4℃
  • 구름많음의령군22.1℃
  • 흐림울산21.9℃
  • 맑음서울23.0℃
  • 구름많음임실21.3℃
  • 구름많음금산21.9℃
  • 안개흑산도20.1℃
  • 맑음강릉20.9℃
  • 구름많음고창21.3℃
  • 맑음보령20.8℃
  • 흐림고산21.2℃
  • 맑음영덕19.3℃
  • 맑음속초21.3℃
  • 흐림강진군23.3℃
  • 흐림거창20.5℃
  • 맑음문경20.2℃
  • 맑음양평21.3℃
  • 흐림거제21.9℃
  • 맑음홍성21.2℃
  • 맑음추풍령20.4℃
  • 흐림순창군22.5℃
  • 맑음정선군18.4℃
  • 맑음안동22.1℃
  • 구름많음정읍21.3℃
  • 구름많음경주시21.7℃
  • 맑음의성20.6℃
  • 흐림산청21.6℃
  • 맑음파주19.6℃
  • 맑음영주19.8℃
  • 구름많음합천21.7℃
  • 맑음울진20.7℃
  • 흐림순천20.7℃
  • 흐림광주23.8℃
  • 흐림부산23.2℃
  • 흐림남해22.0℃
  • 맑음수원20.4℃
  • 맑음이천20.9℃
  • 구름많음전주22.5℃
  • 구름많음밀양23.2℃
  • 맑음구미22.6℃
  • 맑음충주21.1℃
  • 맑음포항23.0℃
  • 맑음춘천20.3℃
  • 구름많음부여21.4℃
  • 흐림북부산22.5℃
  • 맑음대관령14.3℃
  • 맑음보은20.1℃
  • 맑음대전22.4℃
  • 맑음동두천20.3℃
  • 맑음청송군18.9℃
  • 맑음청주23.8℃
  • 흐림영광군21.3℃
  • 박무울릉도21.8℃

'선적 차질'로 3월 자동차 수출 5개월 만에 감소세

김혜란
기사승인 : 2022-04-15 09:47:25
수출 17만9630대, 금액 39.7억불…전년비 7.7%, 9.7%씩 감소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반도체와 중국산 부품 공급난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까지 겹치면서 차량 선적에 차질을 빚었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4일 발표한 '국내 자동차산업 현황'에 따르면 수출 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7.7% 감소한 17만9630대, 금액은 9.7% 감소한 39억7000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만에 대수·금액 모두 감소세로 전했다.

▲ 소형 SUV XM3가 유럽 수출길에 오르고 있다. [르노코리아자동차 제공]

산업부는 차량용 반도체와 중국 부품 공급난 등에 따른 생산 물량 감소 및 러시아향 선적 보류 등이 수출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2021년 기준 대 러시아 완성차 수출 비중은 4.5%(9.1만 대)였다.

지역별로는 중동 등 신흥시장으로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우리나라 완성차 및 친환경차 수출 주요시장인 북미와 EU지역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지역별 잠정 수출실적은 북미가 19억4200만 달러로 전년 동월에 비해 12.3% 감소했다. EU는 4억9500만 달러로 42.0% 줄었다. 반면 동유럽은 3억2200만 달러로 15.6% 늘었고, 중동은 4억 달러를 기록하며 40.5%나 성장했다.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은 내연기관차의 비중이 크지만 친환경차 비중이 확대되는 추세다. 내연기관차 수출대수는 15.9% 감소한 반면 친환경차는 증가 42.3% 증가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