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LG전자, B2B 신사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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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B2B 신사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 키운다

조성아
기사승인 : 2022-04-19 11:45:19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스타트업 선정, 지원금 및 기술 제공 LG전자가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사업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스타트업들을 지원한다. LG전자는 19일 "한국무역협회와 B2B 미래 신사업 분야 스타트업 인큐베이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한국무역협회, 창업진흥원, 서울·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다양한 국내 지원기관 및 액셀러레이터가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B2B 사업에 특화된 스타트업 공모 프로그램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LG전자 장익환 BS사업본부장(왼쪽), 한국무역협회 신승관 전무가 19일 오전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타트업 인큐베이션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 관계자는 "B2B 사업에 특화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 5곳을 파트너로 선발해, 사업화 검증에 필요한 지원금과 LG전자의 기술 및 노하우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대 2천만 원의 지원금과 함께 향후 이들 업체의 성과에 따른 추가 투자도 진행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공모 접수는 한국무역협회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이노브랜치에서 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ID(사이니지, 상업용 TV 등) △IT(모니터, 노트북 등) △로봇 등과 함께 B2B 사업 관점에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융·복합 솔루션 및 다양한 미래 기술이다.

LG전자는 대학 경영전략학회 및 창업동아리와 함께하는 창의 인재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B2B 신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MZ세대의 시각과 아이디어를 고객경험과 연계하고 실제 사업모델로 개발하는 과정을 지원한다.

장익환 LG전자 BS(Business solutions) 사업본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과 시장의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역량 있는 스타트업 및 미래 인재들과 적극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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