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오는 9월 판교TV에서 국내 첫 자율협력주행버스 일반 운행

  • 비부산12.9℃
  • 흐림원주8.6℃
  • 흐림세종8.8℃
  • 흐림부여8.9℃
  • 흐림광양시11.2℃
  • 흐림이천8.4℃
  • 비목포12.9℃
  • 흐림군산9.2℃
  • 흐림수원9.1℃
  • 흐림통영12.2℃
  • 흐림산청8.3℃
  • 흐림의령군8.9℃
  • 흐림충주8.6℃
  • 흐림진주8.6℃
  • 흐림구미7.7℃
  • 비안동7.4℃
  • 흐림보은7.3℃
  • 구름많음서울9.0℃
  • 흐림봉화6.9℃
  • 비여수12.7℃
  • 흐림강진군12.1℃
  • 흐림경주시9.2℃
  • 흐림임실10.7℃
  • 흐림양산시11.5℃
  • 흐림북부산10.9℃
  • 흐림부안9.6℃
  • 흐림양평9.1℃
  • 흐림상주6.6℃
  • 흐림파주8.6℃
  • 흐림대구9.0℃
  • 흐림광주11.7℃
  • 흐림영광군9.3℃
  • 흐림거창8.7℃
  • 흐림의성8.0℃
  • 흐림서청주8.2℃
  • 흐림청송군7.3℃
  • 구름많음백령도12.2℃
  • 흐림홍천8.3℃
  • 흐림영천8.4℃
  • 흐림장흥12.1℃
  • 흐림제주19.4℃
  • 흐림속초13.4℃
  • 흐림문경7.0℃
  • 흐림고산18.7℃
  • 흐림완도13.5℃
  • 흐림천안8.5℃
  • 흐림북창원10.9℃
  • 비울릉도12.2℃
  • 흐림남원10.0℃
  • 흐림대전8.9℃
  • 흐림대관령5.1℃
  • 흐림고창군9.7℃
  • 흐림강화9.9℃
  • 흐림동해10.4℃
  • 흐림해남13.3℃
  • 흐림정선군7.9℃
  • 흐림춘천7.9℃
  • 흐림성산19.1℃
  • 흐림홍성8.5℃
  • 흐림고창9.3℃
  • 흐림전주10.0℃
  • 흐림고흥11.6℃
  • 흐림영덕8.7℃
  • 흐림보성군12.1℃
  • 흐림동두천8.8℃
  • 흐림인제8.0℃
  • 비창원10.6℃
  • 비울산10.1℃
  • 흐림철원8.8℃
  • 흐림합천9.7℃
  • 흐림추풍령6.0℃
  • 흐림제천7.2℃
  • 흐림장수8.0℃
  • 흐림정읍9.3℃
  • 흐림순창군10.3℃
  • 흐림순천10.9℃
  • 흐림서귀포19.4℃
  • 흐림북춘천7.8℃
  • 흐림진도군15.2℃
  • 흐림영주7.5℃
  • 흐림흑산도14.1℃
  • 흐림김해시10.0℃
  • 흐림북강릉10.2℃
  • 흐림울진9.7℃
  • 흐림태백6.1℃
  • 흐림남해11.0℃
  • 흐림거제11.9℃
  • 구름많음인천9.9℃
  • 흐림강릉11.0℃
  • 비청주9.1℃
  • 비포항10.3℃
  • 흐림밀양10.6℃
  • 흐림서산8.4℃
  • 흐림함양군8.6℃
  • 흐림보령9.6℃
  • 흐림영월7.3℃
  • 흐림금산8.1℃

오는 9월 판교TV에서 국내 첫 자율협력주행버스 일반 운행

유진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5-17 08:01:29
다음 달부터 시험 운행 들어가 오는 9월 경기도가 의뢰해 개발한 자율협력주행버스가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실제 출퇴근 차량으로 투입된다. 자율주행버스가 일반차량과 함께 운행하는 것은 국내 첫 사례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9일 화성에 위치한 자동차안전연구원 케이시티(K-city) 자율주행시험장에서 자율협력주행버스 주행시험을 성공리에 마치고 임시운행허가 심사를 통과했다.

▲ 시험 운행 시작 예정인 자율협력주행버스 [경기도 제공]

이에 따라 자율협력주행버스는 이달 말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임시운행면허 취득한 뒤 다음달부터 시험 운행에 들어간 뒤 9월부터는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정상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케이시티(K-city)는 실제 도로상황과 유사한 자율주행 실험단지다. 도는 이 곳에서 자율협력주행버스의 차간거리 유지와 차선이탈 방지, 긴급제동, 자동 차선변경 등의 시험코스를 차량오퍼레이터 동승 하에 시행했다.

자율협력주행버스는 판교에 위치한 경기도자율주행센터부터 신호정보, 횡단보도 보행상태, 교통상황 등의 인프라 정보를 받아 주행한다는 점에서 일반 자율주행자동차와 차이가 있다. 자율주행자동차는 스스로 인지·판단·제어를 통해 운전자 또는 승객의 조작 없이 자동차 스스로 운행이 가능한 자동차를 말한다. 반면 자율협력주행버스는 관제센터로부터 자율주행기능을 보완받기 때문에 효율성과 안정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다음 달부터 시험운행에 들어가는 경기도 자율협력주행버스는 경기도가 에디슨모터스에 발주해 제작된 상용 저상전기버스를 자율협력주행이 가능하도록 개선한 것이다.

길이 10.99m, 너비 2.49m, 높이 3.39m인 이 버스는 탑승 인원만 48석이 아닌 20석이란 점이 일반 버스와 다르다. 레이더와 라이다 등 센서와 자율주행 시스템이 탑재돼 있어 차량 스스로 운행할 수 있다. 

시험 운행기간에는 승객을 태우지 않고 관리자만 탑승해 운행 상황을 통제한다. 운행구간은 판교 제1테크노밸리와 제2테크노밸리 7㎞ 구간을 왕복 운행하게 된다. 주행 구간 상 법정 최고속도 50㎞/h를 준수해 운행하는 기능도 탑재돼 있다.

운전자 개입 없이 앞 차량 주행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속도를 조정하고, 주행하는 차선의 중앙 또는 주행 차선을 이탈하지 않도록 버스 핸들을 자동 조향할 수 있다. 전방에 차량, 보행자, 자전거 등의 사물이 급작스럽게 나타나면 센서로 물체를 인식해 긴급 추돌 상황에도 안전하게 정지할 수 있다. 안전 보장을 위해 가속페달, 브레이크 페달 조작 등 운전자가 개입할 경우 자동으로 시스템이 중지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요금이나 운행 횟수 등은 시범운행 뒤 결정할 예정이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경기도는 자율주행을 선두로 하는 모빌리티 혁명을 통해 교통문제 해결과 산업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일 주행시험에서는 실제 도로상황과 유사한 실험환경을 조성한 케이시티(K-city)에서 자율협력주행버스의 차간거리 유지 시스템, 차선이탈 방지 시스템, 긴급제동 시스템, 자동 차선변경 시스템 등의 시험코스를 차량오퍼레이터 동승 하에 시행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