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야외활동 늘자…롯데칠성, 클라우드 420㎖ 페트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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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늘자…롯데칠성, 클라우드 420㎖ 페트 어필

김지우
기사승인 : 2022-05-23 14:37:44
소주는 '순하리 레몬진', 와인 '마주앙' 내세워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주류가 주목받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새 용량을 선보였고, 소주에는 순하리 레몬진, 와인은 마주앙 등을 내세우고 있다.

▲ 왼쪽부터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420㎖ PET(페트), 순하리 레몬진, 마주앙 제품 이미지. [롯데칠성음료 제공]

롯데칠성음료는 2020년 6월 출시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를 어필하고 있다. 이 제품은 '클라우드'와 마찬가지로 100% '올 몰트(All Malt)'를 사용해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 생맥주를 그대로 담아낸 듯한 신선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이 특징이다.

또한 국내에 시판 중인 국산 맥주보다 낮은 출고가를 책정했다. 그러나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 중 하나인 영국 국제 맥주 챌린지(IBC·International Beer Challenge)에서 라거 부문 은상을 수상할 만큼 가격과 품질을 모두 챙겼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롯데칠성음료는 420㎖ 용량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420㎖ 제품은 투명 PET를 사용했다. 절취가 편한 티어 테이프(Tear tape)를 적용해 보다 쉽게 라벨을 분리하도록 했다.

롯데칠성음료의 과일 탄산주 '순하리 레몬진'은 캘리포니아산 통레몬 그대로 레몬즙을 침출해 상큼하고 새콤한 레몬맛을 살린 점이 특징인 과일탄산주다. 4.5도의 '순하리 레몬진 레귤러'와 7도의 '순하리 레몬진 스트롱' 2종이 있다. 과일 본연의 맛을 더욱 살리면서 단맛은 줄이고 청량감을 높였다. 최근 500㎖ 캔제품을 선보였다.

1977년 출시한 와인 마주앙은 라인업 추가와 리뉴얼했다. 마주앙을 대표하는 레드 와인인 '마주앙 카버네소비뇽'은 자두, 블랙베리, 삼나무향 등 풍부한 향과 혀끝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특징이다. 마주앙 샤도네이는 화이트 와인으로 산미와 파인애플 등의 열대 과실향을 갖췃다. 두 제품 모두 최근 스크류캡을 적용해 소비자 편의를 높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운데, 야외에서도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롯데칠성음료의 다양한 주류가 그간 코로나로 지쳤던 여러분의 마음을 달래고 보다 유쾌한 내일을 맞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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