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기대인플레 9년7개월 만에 최고…집값 전망은 하락

  • 흐림산청22.7℃
  • 구름많음장흥21.9℃
  • 흐림남해23.4℃
  • 맑음속초23.3℃
  • 구름많음양평22.0℃
  • 안개백령도20.0℃
  • 맑음정선군19.6℃
  • 구름많음장수19.4℃
  • 구름많음서청주23.0℃
  • 흐림합천21.7℃
  • 구름많음봉화20.4℃
  • 흐림고창22.5℃
  • 구름많음해남22.0℃
  • 구름많음순창군21.7℃
  • 박무서귀포25.3℃
  • 박무서울23.2℃
  • 흐림김해시25.6℃
  • 구름많음강진군22.2℃
  • 맑음군산23.2℃
  • 구름많음전주23.6℃
  • 구름많음성산25.1℃
  • 맑음이천21.8℃
  • 맑음태백17.7℃
  • 흐림경주시25.7℃
  • 구름많음철원23.0℃
  • 구름많음제주26.5℃
  • 맑음울릉도25.1℃
  • 맑음대관령18.1℃
  • 흐림구미25.1℃
  • 흐림흑산도24.2℃
  • 구름많음동두천22.2℃
  • 구름많음원주23.5℃
  • 맑음인제22.0℃
  • 흐림포항26.8℃
  • 구름많음의령군21.7℃
  • 구름많음서산23.4℃
  • 구름많음함양군22.6℃
  • 흐림영주22.6℃
  • 흐림보은22.1℃
  • 맑음동해25.6℃
  • 구름많음대구26.5℃
  • 맑음강릉26.9℃
  • 구름많음홍성24.7℃
  • 흐림청주25.0℃
  • 흐림정읍22.9℃
  • 구름많음고산24.5℃
  • 흐림진주21.6℃
  • 흐림추풍령24.1℃
  • 흐림목포24.0℃
  • 흐림의성22.9℃
  • 흐림북부산24.9℃
  • 구름많음완도22.9℃
  • 구름많음밀양24.0℃
  • 흐림상주24.7℃
  • 구름많음천안22.1℃
  • 흐림양산시25.5℃
  • 구름많음부여22.8℃
  • 구름많음순천23.6℃
  • 흐림영천25.1℃
  • 구름많음거창19.8℃
  • 맑음수원23.1℃
  • 흐림통영23.0℃
  • 구름많음광주24.4℃
  • 흐림안동23.8℃
  • 흐림영덕25.7℃
  • 흐림울산25.5℃
  • 흐림북창원25.9℃
  • 흐림진도군22.6℃
  • 흐림청송군22.3℃
  • 구름많음임실20.9℃
  • 구름많음금산22.0℃
  • 구름많음광양시24.0℃
  • 흐림부산26.0℃
  • 맑음세종22.6℃
  • 구름많음대전24.2℃
  • 맑음강화22.7℃
  • 흐림창원24.6℃
  • 흐림영광군22.7℃
  • 박무인천23.6℃
  • 흐림거제22.6℃
  • 구름많음춘천22.6℃
  • 구름많음북춘천23.0℃
  • 구름많음파주22.2℃
  • 흐림부안23.5℃
  • 흐림충주22.7℃
  • 흐림문경24.4℃
  • 구름많음제천19.6℃
  • 구름많음울진25.9℃
  • 구름많음고흥22.2℃
  • 흐림보령23.7℃
  • 구름많음남원21.7℃
  • 구름많음보성군24.8℃
  • 구름많음여수25.9℃
  • 구름많음영월21.8℃
  • 맑음북강릉24.3℃
  • 흐림고창군22.7℃
  • 흐림홍천22.4℃

기대인플레 9년7개월 만에 최고…집값 전망은 하락

강혜영
기사승인 : 2022-05-24 10:03:22

소비자가 예상하는 향후 1년간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약 10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22년 5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전월 대비 0.2%포인트 오른 3.3%로 집계됐다. 이는 2012년 10월(3.3%) 이후 9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소비자가 지난 1년간 체감한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의미하는 물가인식(3.4%)도 한 달 새 0.2%포인트 높아졌다. 이 역시 2013년 1월(3.4%) 이후 9년 4개월 만의 최고 기록이다.

▲ 물가인식 및 기대인플레이션율 [한국은행 제공] 


금리수준전망지수는 146으로 전월 대비 5포인트 올랐다. 기준금리 추가 인상 기대,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6개월 후 금리가 지금보다 오를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이 하락을 예상한 사람보다 많으면 이 지수가 100을 상회한다.

주택가격전망지수(111)는 전월 대비 3포인트 낮아졌다. 1년 뒤 집값 상승을 점치는 소비자의 비중이 다소 줄었다는 뜻이다. 한은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배제에 따른 공급 증가 기대 등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5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2.6으로 전월보다 1.2포인트 하락했다. 3개월 만에 내림세로 전환했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를 구성하는 15개 지수 가운데 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 6개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지표다. 100보다 높으면 장기평균(2003~2021년)과 비교해 소비 심리가 낙관적이라는 뜻이다.

한은은 "소비자심리지수는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세 지속,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현재생활형편(89), 향후경기전망(84)이 전월 대비 각각 3포인트씩 떨어졌다. 생활형편전망(93), 가계수입전망(98)도 각 1포인트씩 하락했다. 소비지출전망(116)은 2포인트 올랐고, 현재경기판단(74) 지수에는 변화가 없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