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10개 중소 식품기업, 동남아 시장 진출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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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개 중소 식품기업, 동남아 시장 진출 발판 마련

유진상
기사승인 : 2022-05-31 08:20:50
'2022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 통해 경기도내 중소 식품 기업 10개 사가 세계 3대 식품전시회 중 하나이자 동남아시아 최대 기업 간 거래(B2B) 식품 전시회인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에 참가해 동남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 '2022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에 설치된 경기도관 부스 [경기도 제공]

태국은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에 참여 중인 국가로, 6억 인구의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시장으로 향하는 대표 관문으로 여겨지는 곳이다.

31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2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에 경기도관을 구성, 189건 925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전시회에는 36개국에서 1600여개 사가 참여했으며, 식품 전반, 식품 서비스 및 가공 기계, 음료, 주류, 제과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였다.

경기도관에 참가한 중소기업들은 가정간편식, 스낵류, 특산주, 빙수기 등의 품목을 전시, 많은 관심을 끌었다.

P사의 간편식 '스파우트' 및 '캡' 제품은 이번 전시회에서 혁신상을 받으며 경기도 기업의 기술적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태현 경기도 외교통상과장은 "태국은 '아시아의 식품 바구니', '세계의 부엌'으로 불릴 만큼 풍부한 식품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고, 한류 파생 산업이 각광을 받고 있는 만큼 한국 식품에 대한 인기가 지속해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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