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창용 "금리 당분간 0.25%p 인상 바람직"…시장 안도

  • 맑음영월13.4℃
  • 맑음보성군16.0℃
  • 맑음이천17.3℃
  • 맑음포항18.0℃
  • 맑음제주18.2℃
  • 맑음청송군14.3℃
  • 맑음장흥13.7℃
  • 맑음추풍령15.6℃
  • 맑음광양시17.2℃
  • 맑음부여14.4℃
  • 맑음전주16.1℃
  • 맑음안동14.4℃
  • 맑음영덕14.7℃
  • 맑음산청14.5℃
  • 맑음구미16.3℃
  • 맑음장수11.3℃
  • 맑음여수18.4℃
  • 맑음봉화10.7℃
  • 맑음청주19.6℃
  • 맑음함양군13.0℃
  • 맑음거제15.1℃
  • 구름많음문경17.2℃
  • 구름많음원주17.7℃
  • 맑음완도16.5℃
  • 구름많음파주14.8℃
  • 맑음춘천13.9℃
  • 맑음고흥13.8℃
  • 맑음양산시16.6℃
  • 맑음부안15.5℃
  • 맑음남원13.8℃
  • 맑음동해17.7℃
  • 맑음거창13.3℃
  • 맑음북춘천13.5℃
  • 맑음순창군13.0℃
  • 맑음홍성17.6℃
  • 맑음의성13.1℃
  • 맑음의령군15.2℃
  • 맑음울진16.7℃
  • 구름많음양평16.6℃
  • 흐림충주15.8℃
  • 맑음정선군11.2℃
  • 맑음보은13.5℃
  • 맑음울산15.3℃
  • 맑음인천18.7℃
  • 맑음통영16.1℃
  • 맑음남해17.2℃
  • 맑음순천12.1℃
  • 맑음대관령12.3℃
  • 맑음상주17.9℃
  • 맑음합천15.7℃
  • 맑음서울17.9℃
  • 맑음해남13.3℃
  • 흐림울릉도18.0℃
  • 맑음창원16.2℃
  • 맑음고산18.3℃
  • 맑음군산16.4℃
  • 맑음성산16.5℃
  • 구름많음서산17.5℃
  • 맑음흑산도18.7℃
  • 맑음북부산15.7℃
  • 구름많음보령16.3℃
  • 맑음영주16.9℃
  • 맑음고창14.0℃
  • 맑음속초17.7℃
  • 맑음영천14.6℃
  • 구름많음제천12.7℃
  • 맑음부산18.0℃
  • 맑음영광군13.8℃
  • 맑음임실11.9℃
  • 흐림강화16.8℃
  • 맑음세종15.9℃
  • 안개백령도14.4℃
  • 맑음경주시15.2℃
  • 구름많음천안15.6℃
  • 맑음서청주16.4℃
  • 구름많음철원14.1℃
  • 맑음진주16.2℃
  • 맑음강릉19.0℃
  • 맑음대전17.0℃
  • 구름많음홍천14.2℃
  • 맑음고창군13.9℃
  • 맑음금산14.1℃
  • 구름많음수원17.0℃
  • 맑음김해시16.5℃
  • 맑음목포16.5℃
  • 맑음북강릉14.7℃
  • 맑음광주16.7℃
  • 맑음태백12.2℃
  • 맑음북창원16.9℃
  • 구름많음동두천15.5℃
  • 맑음밀양15.8℃
  • 맑음정읍14.2℃
  • 맑음강진군13.7℃
  • 맑음진도군12.5℃
  • 맑음대구17.3℃
  • 맑음서귀포18.0℃
  • 구름많음인제12.3℃

이창용 "금리 당분간 0.25%p 인상 바람직"…시장 안도

안재성 기자
기사승인 : 2022-07-13 14:42:41
한국은행이 사상 초유의 '빅스텝(기준금리 0.50%포인트 인상)'을 밟은 날, 이창용 한은 총재는 더 이상의 빅스텝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사를 표했다. 

이 총재는 13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리를 당분간 0.25%포인트씩 올리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 이창용 한은 총재가 추가적인 빅스텝에 대해 부정적인 의사를 표하면서 시장은 안도하는 모습이다. [한국은행 제공]

이날 한은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1.75%에서 2.25%로 0.50%포인트 인상했다. 빅스텝도, 4월과 5월 금통위에 이은 3회 연속 인상도 전부 역대 최초다. 

이 총재는 또 연말 한은 기준금리가 2.75~3.00%에 이를 거라는 시장 전망에 대해 "합리적"이라고 평했다. 이어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2.75% 아래가 될지, 3.00%까지 오를지 등은 주요 선진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와 국제유가, 경기 등 여러 요인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연말까지 한은 금통위가 총 3회 남아 있으므로 모두 0.25%포인트씩 인상했을 때 3.00%가 된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이 총재의 발언은 더 이상의 빅스텝은 피하면서 한두 번쯤 금리인상을 쉴 수도 있다는 의미로 들린다"고 분석했다. 

이 총재는 추가적인 빅스텝에 부정적인 의사를 표하면서 시장은 안도하는 모습이다. 이날 오후 2시 30분경 전일 종가 대비 0.44% 상승한 2328.34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9시 30분쯤 하락세를 나타냈다가 빅스텝 발표 후 오히려 상승세로 돌아섰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불확실성 해소가 크다"며 "그 뒤 이 총재의 발언도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고 진단했다. 이어 "아직 본격 반등을 꾀할 때는 아니다"며 "물가 오름세가 가라앉고, 한은이 긴축 강도를 완화할 때 증시에 훈풍이 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총재도 "당분간 6%대의 높은 물가상승률을 나타내다가 3분기 후반쯤부터 꺾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독립 증권리서치사 더프레미어의 강관우 대표도 "3분기 말이나 4분기 초쯤 인플레이션이 가라앉으면서 코스피가 본격적인 반등을 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