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 봉쇄 직격탄… 중국 상하이 2분기 성장률 -13.7%

  • 맑음춘천20.8℃
  • 구름많음남원20.8℃
  • 맑음서청주20.5℃
  • 구름많음서귀포21.8℃
  • 맑음충주21.3℃
  • 흐림장흥20.6℃
  • 맑음인천20.0℃
  • 맑음동두천20.3℃
  • 구름많음진주20.7℃
  • 맑음창원23.6℃
  • 구름많음산청22.3℃
  • 구름많음임실19.5℃
  • 구름많음제주20.5℃
  • 맑음속초19.9℃
  • 맑음군산18.7℃
  • 구름많음영광군18.8℃
  • 흐림해남20.0℃
  • 맑음전주19.9℃
  • 구름많음거창19.3℃
  • 맑음정선군17.6℃
  • 구름많음합천24.4℃
  • 맑음대관령15.8℃
  • 맑음포항24.7℃
  • 맑음경주시23.3℃
  • 구름많음순창군20.0℃
  • 흐림진도군19.3℃
  • 구름많음순천19.6℃
  • 구름많음목포19.8℃
  • 맑음제천17.5℃
  • 맑음인제17.9℃
  • 맑음부안19.1℃
  • 맑음부산24.3℃
  • 맑음동해20.5℃
  • 맑음의령군21.0℃
  • 맑음상주21.7℃
  • 맑음원주21.9℃
  • 흐림강진군21.3℃
  • 맑음강릉22.4℃
  • 맑음백령도17.1℃
  • 맑음대구24.1℃
  • 맑음정읍19.7℃
  • 구름많음보성군21.7℃
  • 맑음김해시24.3℃
  • 맑음금산19.9℃
  • 맑음이천20.7℃
  • 맑음양산시24.4℃
  • 맑음울산22.2℃
  • 흐림고흥19.8℃
  • 맑음철원20.4℃
  • 구름많음의성22.5℃
  • 맑음문경20.4℃
  • 맑음울릉도21.0℃
  • 맑음통영22.3℃
  • 맑음강화19.1℃
  • 구름많음흑산도17.3℃
  • 구름많음광양시21.3℃
  • 맑음양평21.7℃
  • 맑음보은20.1℃
  • 맑음북강릉21.3℃
  • 맑음울진20.7℃
  • 구름많음남해22.2℃
  • 맑음북창원24.0℃
  • 맑음영덕22.5℃
  • 구름많음구미22.8℃
  • 맑음서울21.5℃
  • 맑음파주18.8℃
  • 구름많음고창군18.7℃
  • 맑음세종19.7℃
  • 맑음거제20.8℃
  • 맑음안동20.8℃
  • 맑음영월18.8℃
  • 맑음영천22.8℃
  • 맑음밀양23.1℃
  • 구름많음고창18.8℃
  • 맑음부여21.1℃
  • 구름많음완도20.1℃
  • 맑음홍성21.0℃
  • 맑음보령17.4℃
  • 맑음북춘천19.5℃
  • 구름많음여수23.0℃
  • 맑음태백15.9℃
  • 구름많음고산19.1℃
  • 맑음영주18.7℃
  • 맑음수원19.2℃
  • 맑음대전20.3℃
  • 맑음봉화17.5℃
  • 맑음천안20.1℃
  • 구름많음함양군22.0℃
  • 맑음청주22.5℃
  • 구름많음광주21.1℃
  • 맑음북부산21.9℃
  • 맑음추풍령20.2℃
  • 맑음홍천19.6℃
  • 흐림성산20.8℃
  • 구름많음청송군21.4℃
  • 구름많음장수18.8℃
  • 맑음서산19.9℃

코로나 봉쇄 직격탄… 중국 상하이 2분기 성장률 -13.7%

서창완
기사승인 : 2022-07-16 15:17:01
베이징·지린성·장쑤성 등도 역성장 중국의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이 0.4%를 기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탓에 경제수도인 상하이가 큰 충격을 받은 나타났다.

16일 중국 국가통계국 조사에 따르면, 2분기 상하이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3.7%를 기록했다. 중국 31개 성급 행정구역 중 가장 낮은 수치다. 2분기 충격의 영향으로 상하이의 상반기 경제성장률은 -5.7%를 기록했다.

▲ 보호복을 입은 배달원이 지난 4월 12일 중국 상하이 봉쇄지역 입구에서 음식을 나르고 있다. [AP 뉴시스]


상하이는 중국의 금융·상업 무역 거점으로 인구 2500만 명의 초거대 도시다. 경제 상황이 나빠진 것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3월 말부터 5월까지 상하이가 두 달 넘게 봉쇄된 영향을 받았다. 봉쇄 기간 생산·투자·소비 전반에 걸쳐 경제가 마비됐다.

코로나 봉쇄의 여파는 수도 베이징, 지린성, 장쑤성, 하이난성 등에도 미쳤다. 4곳의 성급 행정 구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은 각각 -2.9%, -4.5%, -1.1%, -2.5%로 마이너스성장을 기록했다. 

하이난성은 코로나19 확산이 심하지 않았으나 상하이, 베이징 등 소득 수준이 높은 대도시 봉쇄의 여파로 관광·쇼핑 등 주력 산업이 타격을 입으면서 2분기 경제가 역성장했다.

KPI뉴스 / 서창완 기자 seogiz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창완
서창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