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71주년 맞는 산청·함양사건…산청군, 청소년 문예공모전 마련

  • 맑음속초20.5℃
  • 맑음남원22.5℃
  • 맑음양평21.0℃
  • 구름많음정읍23.7℃
  • 흐림통영22.4℃
  • 맑음문경19.3℃
  • 맑음광양시22.7℃
  • 흐림창원23.1℃
  • 맑음서산20.5℃
  • 맑음강화19.6℃
  • 흐림북부산23.5℃
  • 맑음북강릉18.4℃
  • 맑음경주시19.3℃
  • 맑음서울24.2℃
  • 맑음홍천19.7℃
  • 맑음거창20.0℃
  • 맑음부여21.9℃
  • 맑음장흥22.4℃
  • 맑음금산22.2℃
  • 맑음강진군22.6℃
  • 구름많음순천21.2℃
  • 맑음해남22.3℃
  • 구름많음남해22.0℃
  • 맑음흑산도20.0℃
  • 맑음원주23.4℃
  • 맑음진도군22.2℃
  • 맑음북춘천20.1℃
  • 맑음수원21.3℃
  • 맑음군산21.6℃
  • 맑음상주21.7℃
  • 맑음전주23.7℃
  • 맑음태백14.0℃
  • 맑음홍성21.4℃
  • 맑음임실20.8℃
  • 맑음추풍령20.9℃
  • 구름많음부안23.3℃
  • 맑음인제18.5℃
  • 맑음울릉도20.3℃
  • 흐림밀양22.7℃
  • 맑음장수18.7℃
  • 구름많음여수22.9℃
  • 맑음동두천21.1℃
  • 맑음울진19.0℃
  • 맑음영주17.5℃
  • 맑음보성군22.5℃
  • 흐림양산시23.8℃
  • 맑음영천19.7℃
  • 맑음백령도19.3℃
  • 흐림거제22.5℃
  • 맑음서청주21.5℃
  • 맑음구미24.2℃
  • 맑음의성18.2℃
  • 흐림의령군21.4℃
  • 구름많음인천23.3℃
  • 구름많음광주24.1℃
  • 구름많음고흥22.6℃
  • 맑음대구21.9℃
  • 구름많음울산21.2℃
  • 흐림고산21.7℃
  • 맑음영덕17.6℃
  • 맑음함양군22.0℃
  • 구름많음제주22.8℃
  • 맑음이천20.5℃
  • 맑음천안19.4℃
  • 맑음합천21.6℃
  • 구름많음완도21.3℃
  • 구름많음고창23.5℃
  • 맑음강릉19.8℃
  • 흐림김해시23.6℃
  • 맑음청주26.0℃
  • 맑음대전23.8℃
  • 맑음봉화15.1℃
  • 구름많음영광군23.6℃
  • 비서귀포22.3℃
  • 맑음동해19.5℃
  • 맑음세종22.1℃
  • 맑음정선군16.0℃
  • 맑음순창군22.5℃
  • 맑음보은22.5℃
  • 맑음춘천20.0℃
  • 흐림부산23.1℃
  • 맑음청송군16.3℃
  • 맑음포항21.7℃
  • 맑음영월19.0℃
  • 맑음대관령13.8℃
  • 흐림북창원25.0℃
  • 구름많음보령21.5℃
  • 맑음충주22.7℃
  • 맑음철원19.7℃
  • 맑음안동20.3℃
  • 구름많음산청22.2℃
  • 맑음목포23.5℃
  • 맑음파주19.7℃
  • 흐림성산22.7℃
  • 맑음제천18.8℃
  • 흐림진주21.0℃
  • 구름많음고창군23.1℃

71주년 맞는 산청·함양사건…산청군, 청소년 문예공모전 마련

박종운 기자
기사승인 : 2022-07-26 10:49:25
9월16일까지 시·수필 작품 접수…인권·평화·생명 주제 경남 '산청·함양사건' 제71주년을 맞아 희생된 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한 '청소년 문예 공모전'이 진행된다. 

▲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오는 9월 16일까지 '제8회 산청·함양사건 전국 청소년 문예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작품은 인권·평화·생명을 주제로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회복, 화해와 상생의 정신에 대한 내용을 담으면 된다.  공모는 운문과 산문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운문(시)는 분량제한이 없고, 산문(수필)은 A4용지 2장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운문·산문부문 모두에 응모할 수 있지만 시상은 1개 부문만 가능하다. 
 
전국 초·중·고교생과 같은 연령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당선작은 오는 10월 7일 발표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4일 예정된 '제71주년 산청·함양사건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행사일에 열린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산청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청·함양사건'은 한국전쟁중인 1951년 2월 국군의 공비토벌 작전 수행 때 벌어진 양민 희생사건이다. 당시 산청·함양지역 민간이 705명이 통비분자(공비 내통자)로 간주돼 집단 학살됐다.

산청군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합동묘역인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을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