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진주시, '제16회 논개가락지날' 3년만에 개최…"진주정신 계승"

  • 맑음영광군29.4℃
  • 맑음광양시32.2℃
  • 맑음의령군32.9℃
  • 맑음산청31.4℃
  • 맑음남해30.4℃
  • 맑음성산31.6℃
  • 맑음김해시33.0℃
  • 맑음울산32.3℃
  • 맑음서청주28.4℃
  • 맑음안동30.4℃
  • 맑음울릉도32.9℃
  • 맑음봉화30.0℃
  • 맑음원주29.6℃
  • 맑음고창30.5℃
  • 맑음영천32.4℃
  • 맑음고흥31.4℃
  • 맑음의성30.8℃
  • 맑음서산30.4℃
  • 맑음장흥30.0℃
  • 맑음정선군28.3℃
  • 맑음임실27.3℃
  • 맑음추풍령28.7℃
  • 맑음목포29.0℃
  • 맑음북춘천28.8℃
  • 맑음보령30.2℃
  • 맑음제천27.9℃
  • 맑음장수26.3℃
  • 맑음충주29.1℃
  • 맑음합천31.1℃
  • 맑음강진군29.6℃
  • 맑음고산29.6℃
  • 맑음태백29.5℃
  • 맑음완도31.9℃
  • 맑음보은28.0℃
  • 맑음세종29.2℃
  • 맑음동두천29.7℃
  • 맑음영주29.1℃
  • 맑음부안29.8℃
  • 맑음백령도28.3℃
  • 맑음이천29.7℃
  • 맑음흑산도30.4℃
  • 맑음강화28.7℃
  • 맑음동해33.8℃
  • 맑음순창군29.4℃
  • 맑음광주29.9℃
  • 맑음청송군30.7℃
  • 맑음울진35.3℃
  • 맑음청주29.2℃
  • 맑음강릉33.2℃
  • 맑음속초32.4℃
  • 맑음서울29.2℃
  • 맑음천안28.7℃
  • 맑음대관령26.3℃
  • 맑음부여28.7℃
  • 맑음거제31.4℃
  • 맑음해남30.7℃
  • 맑음북부산33.8℃
  • 맑음제주31.7℃
  • 맑음여수30.0℃
  • 맑음서귀포31.0℃
  • 맑음경주시32.7℃
  • 맑음함양군31.5℃
  • 맑음수원29.7℃
  • 맑음홍성30.3℃
  • 맑음영덕33.0℃
  • 맑음보성군30.2℃
  • 맑음금산28.6℃
  • 맑음포항33.5℃
  • 맑음대구32.1℃
  • 맑음진도군29.1℃
  • 맑음양평28.3℃
  • 맑음구미31.7℃
  • 맑음전주31.3℃
  • 맑음거창30.2℃
  • 맑음문경30.1℃
  • 맑음인제28.7℃
  • 맑음창원32.4℃
  • 맑음진주30.7℃
  • 맑음밀양33.6℃
  • 맑음영월28.6℃
  • 맑음홍천27.5℃
  • 맑음순천29.8℃
  • 맑음파주28.8℃
  • 맑음철원29.5℃
  • 맑음남원28.1℃
  • 맑음정읍30.3℃
  • 맑음군산29.7℃
  • 맑음인천28.9℃
  • 맑음양산시36.1℃
  • 맑음춘천28.1℃
  • 맑음북창원33.5℃
  • 맑음부산33.3℃
  • 맑음북강릉32.9℃
  • 맑음상주30.4℃
  • 맑음대전30.1℃
  • 맑음고창군29.8℃
  • 맑음통영32.0℃

진주시, '제16회 논개가락지날' 3년만에 개최…"진주정신 계승"

박종운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8-09 10:44:44
올해의 인물로 진양하씨 시조 하공진공, 남명조식 선생, 야천 허민 시인 선정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이 일본군에게 함락될 때 왜장을 끌어안고 남강에 뛰어들어 순국한 의기(義妓) 논개를 기리는 '제16회 논개가락지날 행사'가 8일 저녁 진주성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 8일 열린 논개가락지날 행사 모습 [진주시 제공]

논래가락지날 운영위원회는 지난 2013년부터 분야별로 귀감이 되는 인물을 선정해서 증서와 논개 가락지를 선물하고 있다.

올해는 △호국충절 부문에 2차 거란전쟁의 영웅 진양하씨(晋陽河氏) 시조 하공진공 △교육 부문 민족의 스승인 남명(南冥) 조식(曺植) 선생 △문화예술 부문 1930~40년 초 일제 암흑기를 밝힌 사천 출신의 야천(野泉) 허민(許鈱)시인 등이 각각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 "충절과 의로 상징되는 논개가락지의 의미를 담은 논개가락지날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충절의 고장 진주의 위상을 드높이고, 진주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논개가락지날'은 593년 진주성 2차 전투 당시 논개가 왜장을 안고 남강에 뛰어들 때 낀 10개의 가락지를 연상시킨다는 뜻에서 8월 8일로 정해졌다.

2005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년간 중단됐다가 올해 3년 만에 다시 개최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