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진주시 소식] '월아산 숲속' 체험행사 확대·조생종 단감 '올누리' 품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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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소식] '월아산 숲속' 체험행사 확대·조생종 단감 '올누리' 품평회

박종운 기자
기사승인 : 2022-09-21 09:58:17
경남 진주시는 올해부터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목공체험과 숲체험 프로그램 참여 대상을 모든 연령대까지 확대 실시한 결과 주민모임과 사회단체 등의 신청이 늘어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 월아산 숲속 체험 프로그램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으로 제한해 왔던 목공 및 숲 체험 프로그램 대상을 올해부터는 산림교육 복지서비스 차원에서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비롯해 전 연령대로 확대했다.
 
목공체험 프로그램은 10가지 종류에 달한다. 재료비를 포함한 체험비는 5000원~2만 원으로, 실내와 실외에서 체험이 가능하다.

숲체험은 무료다. 찾아가는 체험은 10월 말까지 '월아산 숲속의 진주'로 신청하면 된다. 

경남농기원, 숙기 빠른 완전단감 '올누리' 현장품평회 개최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 단감연구소는 21일 오전 진주 문산농협 로컬푸드 하나로마트 2층 대회의실에서 문산농협과 공동주최로 경남도가 육성한 단감 신품종 '올누리' 에 대한 현장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날 품평회에는 단감 재배 농가 70여 명이 참석, '올누리' 단감 특성을 공유하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지며 '올누리'의 상품성을 평가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올누리'는 온누리에 널리 퍼지라는 염원을 담은 조생종 고품질 단감을 의미한다. 9월 24일께 완숙되는 조생종으로 성숙이 빠르다는 장점을 지닌다. 과실이 크고(280g) 고당도에(17브릭스), 씨가 2개 미만으로 먹기에도 편하다.

김은경 단감연구소 연구사는 "'올누리'는 최근 과일 소비 추세에 부합하는 품종으로, 일본 품종인 '태추'에 비해 보름 정도 빨리 완숙되며 재배가 쉽기 때문에 단감 농업인의 고충 해결과 소득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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