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산청 한방약초축제 대박 행진…허준 골든벨에 전국 한의대생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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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한방약초축제 대박 행진…허준 골든벨에 전국 한의대생 집결

박종운 기자
기사승인 : 2022-10-09 18:38:20
다채로운 볼거리·체험거리 호평…10일 폐막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린 경남 산청한방약초축제의 방문객이 하루 평균 10만 명에 달하는 등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 지난 8일 산청한방약초축제장 야외특설무대에서 '제15회 도전! 허준 골든벨' 모습 [산청군 제공]

지난 8일 산청한방약초축제장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5회 도전! 허준 골든벨'은 참가 대학생은 물론 모든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축제의 백미로 꼽힐 만 했다.

이번 행사는 산청의 항노화사업을 널리 알리고 한의대생들에게 한의학에 대한 자긍심과 학업증진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국 한의대생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박용기 동국대학교 교수와 권은경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대회 결과 동국대 한의학과 이용근(3학년) 씨가 골든벨을 울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골든벨 행사와 함께 '관람객 산청 약초골든벨 경연대회'와 축하공연, 영상을 통해 연예인들이 직접 문제를 출제 하는 등 다양한 구성으로 이뤄져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역 중고등학생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한의학도를 응원하고 관람객을 위한 골든벨 문제 등도 마련돼 모두가 함께하는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30일부터 산청IC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10일 파이널 페스티벌을 끝으로 아쉬운 작별을 고한다. 

'Heal&休-오늘 산청에 오길 잘했다'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약초축제는 개막식 이후 9일 저녁 현재까지 하루 평균 10만여 명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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