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룰라가 돌아왔다"…브라질 대선서 보우소나루에 초박빙 승리

  • 흐림해남16.4℃
  • 흐림광주16.8℃
  • 흐림전주16.6℃
  • 흐림태백13.0℃
  • 흐림영덕16.3℃
  • 흐림완도16.4℃
  • 흐림홍성15.2℃
  • 흐림청송군14.1℃
  • 흐림서청주15.4℃
  • 흐림추풍령15.6℃
  • 흐림울릉도17.0℃
  • 흐림남원15.6℃
  • 흐림영광군14.7℃
  • 흐림구미16.9℃
  • 흐림합천15.3℃
  • 흐림의령군14.7℃
  • 흐림파주13.1℃
  • 흐림홍천14.4℃
  • 흐림정읍15.9℃
  • 비흑산도17.0℃
  • 흐림북창원16.4℃
  • 비서귀포19.6℃
  • 흐림이천15.6℃
  • 흐림인제12.8℃
  • 흐림부안16.1℃
  • 흐림순창군14.6℃
  • 흐림강진군16.4℃
  • 흐림광양시15.5℃
  • 흐림거제15.7℃
  • 흐림함양군14.6℃
  • 흐림영천15.4℃
  • 흐림북부산16.8℃
  • 흐림대구16.3℃
  • 비여수17.0℃
  • 흐림북강릉13.3℃
  • 흐림천안15.2℃
  • 흐림인천16.4℃
  • 흐림서울16.7℃
  • 비목포16.5℃
  • 흐림남해16.0℃
  • 흐림군산16.1℃
  • 구름많음백령도14.1℃
  • 흐림영주14.6℃
  • 흐림안동15.6℃
  • 흐림밀양16.0℃
  • 흐림진도군15.6℃
  • 흐림봉화13.5℃
  • 흐림영월16.9℃
  • 흐림통영15.6℃
  • 흐림대전18.3℃
  • 흐림세종16.1℃
  • 흐림속초13.8℃
  • 흐림문경15.2℃
  • 흐림북춘천13.5℃
  • 흐림수원15.8℃
  • 흐림상주15.5℃
  • 흐림성산19.4℃
  • 흐림원주16.1℃
  • 흐림경주시15.2℃
  • 흐림동해14.6℃
  • 흐림의성15.3℃
  • 흐림고흥16.1℃
  • 흐림양산시16.5℃
  • 구름많음철원14.5℃
  • 흐림정선군14.2℃
  • 흐림강화13.6℃
  • 흐림장수13.4℃
  • 흐림순천14.3℃
  • 비창원15.6℃
  • 흐림충주15.8℃
  • 흐림춘천14.1℃
  • 흐림울진17.3℃
  • 비제주18.8℃
  • 흐림고산18.0℃
  • 비포항18.1℃
  • 비울산15.5℃
  • 흐림김해시15.7℃
  • 흐림임실14.7℃
  • 흐림금산15.6℃
  • 흐림장흥16.0℃
  • 흐림서산14.9℃
  • 흐림제천14.1℃
  • 흐림진주14.3℃
  • 흐림산청14.6℃
  • 흐림청주19.1℃
  • 흐림강릉14.8℃
  • 흐림동두천15.3℃
  • 흐림보성군15.9℃
  • 흐림보령15.9℃
  • 흐림보은15.9℃
  • 흐림대관령10.3℃
  • 흐림고창군15.3℃
  • 흐림양평15.8℃
  • 흐림고창15.3℃
  • 비부산16.5℃
  • 흐림부여15.2℃
  • 흐림거창14.3℃

"룰라가 돌아왔다"…브라질 대선서 보우소나루에 초박빙 승리

김당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10-31 17:53:35
50.90% vs 49.10%로 1.8%p 승리…12년만에 대통령 '복귀'
보우소나루 대통령 아직 패배 인정 안해 정국 안정에 먹구름
바이든·트뤼도와 아르헨티나, 칠레 등 세계 주요 지도자 "환영"
"룰라가 돌아왔다."

하지만 보우소나루 선거 캠프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보우소나루는 월요일까지 공개 연설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로이터에 전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그가 선거 당국에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수의 독립적인 정치 분석가들은 이번 선거 결과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트럼프 당시 대통령에 승리한 2020년 미국 선거와 비교하며 브라질의 분열을 우려하고 있다.

올리버 스투엔켈 상파울루 FGV대학 국제관계학 교수는 브라질의 극명한 분열을 감안할 때 룰라가 화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면서 알자지라에 이렇게 말했다.

"기본적으로 브라질 국민의 50%는 그의 집권을 매우 두려워한다. 매우 양극화된 나라이고, 좌절된 나라이며, 가난한 나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선거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할 것이다. 지금은 불안정한 순간이고 룰라는 매우 신중하게 말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보우소나루의 재임 4년은 보수주의와 이른바 전통적인 기독교 가치의 수호로 특징지어졌다. 그는 자신의 라이벌이 집권하면 공산주의, 마약 합법화, 낙태, 교회 박해가 도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세계 주요국 지도자들은 룰라의 승리를 축하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성명에서 이번 선거가 "자유롭고 공정하며 신뢰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Lula와 함께 일하기 위해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가브리엘 보릭 폰트 칠레 대통령을 비롯한 동료 좌파 지도자들은 룰라의 승리를 환영하며 "(그의 승리는) 라틴 아메리카 역사의 새 시대"를 열고 희망의 시대를 예고한다고 말했다.

룰라는 이전 재임 기간에 광범위한 사회 복지 프로그램을 구축해 수천만 명을 중산층으로 끌어올려 80% 이상의 지지율을 받으며 퇴임했다. 하지만 그는 또한 광범위한 조사로 밝혀진 방대한 부패에 관여한 것으로 기억되고 있다.

KPI뉴스 / 김당 대기자 dang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