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태원 참사' 사망자 1명 늘어 155명…부상자 152명

  • 구름많음대관령15.3℃
  • 흐림양산시20.9℃
  • 구름많음군산20.6℃
  • 흐림흑산도19.1℃
  • 흐림목포21.0℃
  • 맑음상주20.7℃
  • 맑음고창20.3℃
  • 흐림고산20.8℃
  • 흐림경주시19.8℃
  • 맑음금산21.8℃
  • 흐림울산20.1℃
  • 흐림남원21.2℃
  • 흐림광양시20.5℃
  • 흐림구미21.3℃
  • 흐림서산20.0℃
  • 구름많음봉화16.2℃
  • 맑음영광군19.2℃
  • 구름많음고창군19.2℃
  • 박무여수20.8℃
  • 흐림북부산21.3℃
  • 구름많음순창군20.4℃
  • 흐림완도20.8℃
  • 맑음영월18.8℃
  • 구름많음홍천21.1℃
  • 맑음제천18.0℃
  • 구름많음철원19.4℃
  • 흐림서울22.9℃
  • 흐림파주19.3℃
  • 구름많음청송군17.8℃
  • 맑음충주20.1℃
  • 구름많음강릉19.5℃
  • 구름많음정선군17.5℃
  • 구름많음춘천20.2℃
  • 구름많음임실20.1℃
  • 흐림통영20.3℃
  • 흐림보성군20.7℃
  • 흐림서청주20.6℃
  • 맑음부여20.5℃
  • 흐림고흥20.7℃
  • 비서귀포22.2℃
  • 흐림해남21.2℃
  • 흐림성산21.9℃
  • 구름많음백령도18.5℃
  • 맑음영주19.6℃
  • 흐림광주22.0℃
  • 흐림밀양21.1℃
  • 맑음울릉도18.8℃
  • 흐림강진군21.2℃
  • 구름많음전주22.2℃
  • 구름많음북강릉19.0℃
  • 흐림창원20.9℃
  • 흐림천안19.3℃
  • 구름많음거창19.2℃
  • 흐림산청19.9℃
  • 구름많음보령19.6℃
  • 구름많음태백15.3℃
  • 흐림북창원21.5℃
  • 구름많음동해19.7℃
  • 흐림진도군19.4℃
  • 구름많음추풍령19.8℃
  • 흐림강화19.3℃
  • 흐림남해20.0℃
  • 비제주21.5℃
  • 구름많음장수19.6℃
  • 맑음문경21.5℃
  • 구름많음의성19.1℃
  • 흐림영덕20.1℃
  • 흐림장흥20.5℃
  • 흐림김해시20.5℃
  • 흐림동두천20.0℃
  • 구름많음북춘천20.5℃
  • 맑음보은19.2℃
  • 흐림함양군19.3℃
  • 맑음부안20.3℃
  • 구름많음인제19.0℃
  • 구름많음홍성21.2℃
  • 흐림거제20.7℃
  • 흐림속초18.4℃
  • 구름많음울진19.9℃
  • 흐림의령군19.7℃
  • 구름많음청주23.5℃
  • 흐림수원21.1℃
  • 구름많음양평21.9℃
  • 맑음정읍21.1℃
  • 흐림포항21.1℃
  • 흐림진주18.8℃
  • 구름많음합천19.6℃
  • 구름많음원주22.6℃
  • 구름많음이천20.9℃
  • 구름많음대전22.2℃
  • 구름많음대구21.3℃
  • 흐림인천21.2℃
  • 흐림영천20.0℃
  • 흐림순천18.1℃
  • 흐림부산20.8℃
  • 구름많음세종21.6℃

'이태원 참사' 사망자 1명 늘어 155명…부상자 152명

장한별 기자
기사승인 : 2022-11-01 09:08:03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핼러윈 참사' 사망자가 직전 집계보다 1명 늘어 총 155명이 됐다. 중상자는 3명 줄어든 30명, 경상자는 6명 늘어난 122명으로 부상자는 총 152명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1일 오후 11시 기준 이태원 사고 대처상황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참사' 현장 인근 합동 분향소와 지하철 입구 추모 공간을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추가된 사망자는 중상자였던 24세 내국인 여성으로, 상태 악화로 이날 오후 9시께 사망했다.

이밖에 다른 중상자 2명은 경상자로 전환됐고, 여기에 경상자 4명이 새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이태원 사고 사망자는 여성 100명, 남성 55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20대가 103명으로 가장 많고, 30대 31명, 10대 12명, 40대 8명, 50대 1명 등이다.

거주 지역별로는 서울이 63명으로 가장 많다. 경기 38명, 인천·대전 각 5명, 충남 4명, 전남·울산 각 3명, 광주 2명, 대구·충북·전북·경북·경남·제주 각 1명 순이다.

이중 외국인 사망자는 26명이다. 출신 국가는 이란 5명, 중국·러시아 각 4명, 미국·일본 각 2명, 프랑스·호주·노르웨이·오스트리아·베트남·태국·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스리랑카 각 1명이다.

당국은 중상자가 남아있는 만큼 앞으로 사망자 수가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오후 10시15분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해밀톤 호텔 옆 골목에서 시민 다수가 넘어지면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폭 3~4m 정도의 좁은 골목에 인파가 과도하게 몰리면서 제대로 움직일 수 없게 됐고, 일부 사람들이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