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尹대통령 지지율 33.4%…잇단 정상외교 행보에도 1.2%p ↓

  • 구름많음전주16.2℃
  • 구름많음태백11.2℃
  • 구름많음원주15.1℃
  • 흐림성산17.1℃
  • 흐림거제15.3℃
  • 흐림김해시16.3℃
  • 구름많음홍천14.1℃
  • 비제주18.1℃
  • 흐림임실14.2℃
  • 흐림경주시14.3℃
  • 구름많음세종15.8℃
  • 구름많음영광군14.4℃
  • 흐림남해14.9℃
  • 흐림울산15.2℃
  • 구름많음서산12.5℃
  • 흐림부산17.0℃
  • 흐림고산17.3℃
  • 구름많음인제12.5℃
  • 구름많음목포16.4℃
  • 구름많음안동13.6℃
  • 구름많음정선군13.0℃
  • 흐림광양시15.8℃
  • 흐림남원14.6℃
  • 흐림보령12.9℃
  • 구름많음보은12.9℃
  • 구름많음울진14.2℃
  • 흐림대구15.3℃
  • 구름많음양평14.7℃
  • 구름많음북강릉16.1℃
  • 흐림부안13.4℃
  • 구름많음고창군14.0℃
  • 흐림장수11.5℃
  • 흐림진주13.6℃
  • 흐림강진군14.3℃
  • 구름많음제천11.9℃
  • 흐림밀양15.8℃
  • 구름많음영주11.6℃
  • 구름많음동해16.0℃
  • 구름많음금산13.7℃
  • 흐림북창원16.7℃
  • 구름많음영천12.8℃
  • 흐림대전16.7℃
  • 흐림여수15.9℃
  • 흐림산청13.7℃
  • 흐림의령군13.5℃
  • 흐림춘천13.7℃
  • 흐림동두천14.3℃
  • 흐림함양군13.2℃
  • 구름많음부여14.2℃
  • 흐림고흥13.9℃
  • 구름많음인천14.9℃
  • 구름많음이천15.4℃
  • 구름많음영덕12.6℃
  • 구름많음강릉17.3℃
  • 흐림흑산도15.3℃
  • 흐림양산시16.0℃
  • 흐림강화11.9℃
  • 흐림포항15.9℃
  • 맑음백령도10.2℃
  • 흐림창원15.8℃
  • 구름많음대관령9.6℃
  • 구름많음문경12.6℃
  • 흐림순창군15.1℃
  • 흐림순천12.1℃
  • 흐림해남16.8℃
  • 구름많음영월14.1℃
  • 구름많음고창14.2℃
  • 흐림진도군15.7℃
  • 구름많음홍성13.7℃
  • 구름많음정읍15.5℃
  • 구름많음추풍령11.5℃
  • 구름많음봉화10.5℃
  • 구름많음청송군11.5℃
  • 흐림북춘천13.4℃
  • 구름많음광주17.0℃
  • 맑음수원12.0℃
  • 구름많음파주11.5℃
  • 구름많음속초13.1℃
  • 구름많음서청주15.0℃
  • 구름많음구미13.8℃
  • 흐림북부산15.9℃
  • 흐림합천14.8℃
  • 구름많음상주13.6℃
  • 구름많음의성13.2℃
  • 구름많음군산12.5℃
  • 흐림통영15.5℃
  • 구름많음철원12.4℃
  • 구름많음충주13.6℃
  • 구름많음천안13.5℃
  • 흐림울릉도14.4℃
  • 흐림거창12.5℃
  • 구름많음서울17.2℃
  • 흐림장흥13.6℃
  • 비서귀포18.0℃
  • 구름많음청주18.2℃
  • 흐림완도15.3℃
  • 흐림보성군14.2℃

尹대통령 지지율 33.4%…잇단 정상외교 행보에도 1.2%p ↓

허범구 기자
기사승인 : 2022-11-21 15:59:55
리얼미터…긍정평가, 30%대 중반서 초반으로 하락
5주째 등락 거듭…'외교 랠리'도 지지율엔 약 안돼
순방때 MBC 탑승 배제 등 정치적 논란이 걸림돌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0%대 초반을 기록하며 한 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지지율)는 33.4%로 나타났다. 지난주 조사와 비교해 1.2%포인트(p) 떨어졌다. 30%대 중반에서 초반으로 주저앉은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윤 대통령은 지난 11일~16일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를 순방했다. 4박 6일 동안 아세안·G20정상회의 등 다자회의는 물론 한미, 한중, 한일, 한미일 정상회담을 챙기며 강행군을 했다. 귀국 직후엔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회담하고 한·스페인 정상회담도 소화했다. 정상외교 일정이 줄을 이었으나 이날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지지율엔 별 도움이 되지 못했다.  

동남아 순방 전 불거진 MBC 전용비 탑승 배제 등 정치적 논란이 지지율 상승에 걸림돌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0.4%p 오른 63.8%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는 대구·경북(4.5%p↑)과 인천·경기(1.4%p↑), 40대(1.1%p↑), 60대(1.9%p↑) 등에서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호남(7.4%p↑), 충청(4.9%p↑), 50대(4.6%p↑), 30대(2.2%p↑) 등에서 올랐다.

지지율은 최근 5주간 32.9%→35.7%→34.2%→34.6%→33.4% 등으로 등락을 반복했다.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은 "국내외를 오간 '외교 랠리'를 통해 지지율 반전을 꾀했던 대통령실 입장에서는 매우 아프고 당황스러운 대목"이라며 "호재에는 둔감하고 악재에는 예민하게 반응하는, 전형적인 약세 흐름 또는 저점에서 굳어졌을 때 보이는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는 전문가들의 외교 행보에 대한 호평과 경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순방 전부터 있었던 MBC탑승배제 등 여야 공방 논란이 상승세를 이끌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성인 251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허범구 기자 hbk100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