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양산시민 35% 밀집 '물금 증산상권' 공실율이 70%…"문제는 상업용지비율"

  • 구름많음통영12.3℃
  • 구름많음대관령2.6℃
  • 흐림구미12.4℃
  • 흐림금산9.2℃
  • 흐림강진군11.7℃
  • 흐림해남11.0℃
  • 흐림제천7.3℃
  • 흐림의령군10.1℃
  • 흐림추풍령9.4℃
  • 흐림영광군10.2℃
  • 흐림태백7.3℃
  • 흐림보성군10.9℃
  • 흐림정선군6.0℃
  • 흐림고창군8.0℃
  • 맑음속초6.5℃
  • 흐림봉화7.5℃
  • 흐림순창군9.4℃
  • 흐림영주10.6℃
  • 흐림순천10.0℃
  • 구름많음청주10.3℃
  • 흐림흑산도10.6℃
  • 구름많음울산10.3℃
  • 흐림영덕9.0℃
  • 흐림장흥11.1℃
  • 흐림상주11.0℃
  • 구름많음대전9.8℃
  • 흐림고흥11.3℃
  • 구름많음밀양12.4℃
  • 흐림의성11.1℃
  • 구름많음전주10.0℃
  • 구름많음천안7.8℃
  • 흐림부산13.1℃
  • 구름많음안동10.8℃
  • 구름많음거제11.4℃
  • 맑음파주5.4℃
  • 구름많음서청주8.7℃
  • 구름많음서산7.1℃
  • 구름많음합천12.3℃
  • 구름많음군산9.1℃
  • 흐림문경10.4℃
  • 구름많음양산시13.3℃
  • 흐림창원13.8℃
  • 구름많음원주8.6℃
  • 비서귀포16.0℃
  • 구름많음울릉도10.1℃
  • 맑음북강릉5.8℃
  • 흐림남원9.1℃
  • 구름많음광주10.9℃
  • 흐림산청11.1℃
  • 흐림영월7.9℃
  • 구름많음강릉7.8℃
  • 흐림포항11.4℃
  • 흐림대구13.4℃
  • 맑음강화8.9℃
  • 구름많음목포11.1℃
  • 흐림진도군11.6℃
  • 구름많음남해11.4℃
  • 구름많음임실7.5℃
  • 흐림고창8.4℃
  • 맑음인제6.9℃
  • 흐림울진10.4℃
  • 흐림거창9.4℃
  • 구름많음북창원13.9℃
  • 흐림북부산12.9℃
  • 흐림광양시11.5℃
  • 구름많음김해시12.9℃
  • 흐림제주13.3℃
  • 흐림보은7.9℃
  • 맑음북춘천5.6℃
  • 맑음인천10.6℃
  • 맑음서울9.7℃
  • 흐림보령7.8℃
  • 맑음백령도9.0℃
  • 구름많음부안9.4℃
  • 구름많음세종8.2℃
  • 흐림부여7.7℃
  • 흐림성산12.9℃
  • 맑음동두천5.9℃
  • 흐림여수12.3℃
  • 흐림청송군9.1℃
  • 구름많음정읍8.4℃
  • 흐림충주8.8℃
  • 흐림고산13.0℃
  • 흐림영천10.1℃
  • 흐림경주시10.4℃
  • 구름많음수원7.4℃
  • 흐림장수6.7℃
  • 흐림홍성8.3℃
  • 맑음철원4.7℃
  • 흐림함양군11.1℃
  • 흐림완도11.7℃
  • 흐림진주10.8℃
  • 맑음춘천6.6℃
  • 구름많음이천8.2℃
  • 맑음홍천6.8℃
  • 구름많음양평7.9℃
  • 구름많음동해8.4℃

양산시민 35% 밀집 '물금 증산상권' 공실율이 70%…"문제는 상업용지비율"

박동욱 기자
기사승인 : 2022-11-27 15:16:32
이영수 경남도의원, 도의회 본회의에서 상권침체 해결 대책 마련 촉구 경남 양산시 전체 인구의 3분의 1 이상이 모여 사는 물금읍의 증산신도시 상권이 극심한 침체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상업용지 비율을 재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이영수 경남도의원이 지난 25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도정질의를 하고 있다. [이영수 도의원실 제공]

이영수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양산2)은 지난 25일 열린 '제400회 도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물금지구 택지개발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경남도에 지역경제활성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물금지구 택지개발사업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지역경제 상황을 반영한 상업용지 비율을 적절히 조정하지 못했다"면서 "경남도가 물금지구 미분양, 상권침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 대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994년부터 2016년 말까지 무려 22년에 걸쳐 진행된 물금지구 택지개발사업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최대 규모의 신도시 사업으로, 공사비만 3조 원이 투입됐다.

이후  50여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물급읍 인구가 12만여 명으로 급증했으나, 물금읍 중심상권은 공실률이 70%에 달할 정도로 침체돼 있다.

이와 관련, 이 지역 출신인 이 의원은 "수요를 고려하지 않은 공급 과잉으로 상가별 생산성이 떨어지고 미분양·미입주가 늘어나면서 상권 전체 분위기가 위축되는 악순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경남도 집행부는 이와 관련 "양산시가 남물금 하이패스IC 설치, 물금역 KTX 정차를 위한 시설개량사업 등 물금지구와 연계한 기반시설 확충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유휴부지 개발, 기반시설 설치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양산시와 함께 해나가겠다"는 원론적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