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양산시민 35% 밀집 '물금 증산상권' 공실율이 70%…"문제는 상업용지비율"

  • 구름많음영덕19.6℃
  • 맑음경주시17.7℃
  • 구름많음인천22.1℃
  • 맑음세종20.5℃
  • 구름많음정읍23.0℃
  • 구름많음영월18.8℃
  • 구름많음순창군22.2℃
  • 구름많음진도군21.8℃
  • 구름많음원주21.4℃
  • 구름많음태백12.0℃
  • 구름많음임실21.2℃
  • 구름많음서청주20.7℃
  • 맑음합천18.2℃
  • 구름많음이천20.7℃
  • 구름많음홍천20.4℃
  • 구름많음영주15.2℃
  • 맑음밀양20.9℃
  • 구름많음동두천19.7℃
  • 구름많음서귀포22.7℃
  • 맑음양산시21.3℃
  • 구름많음속초17.3℃
  • 구름많음파주17.6℃
  • 맑음거창18.3℃
  • 맑음구미21.4℃
  • 맑음보은20.6℃
  • 구름많음서산21.0℃
  • 구름많음울릉도19.6℃
  • 맑음부여22.9℃
  • 맑음김해시20.0℃
  • 구름많음영광군22.2℃
  • 맑음장수15.7℃
  • 구름많음울진17.9℃
  • 구름많음봉화13.4℃
  • 구름많음성산23.5℃
  • 맑음울산19.4℃
  • 맑음영천18.3℃
  • 구름많음제천16.4℃
  • 맑음거제20.5℃
  • 맑음장흥20.8℃
  • 구름많음보성군21.0℃
  • 구름많음충주21.0℃
  • 맑음대전22.5℃
  • 맑음부산20.7℃
  • 맑음제주22.9℃
  • 구름많음춘천20.6℃
  • 맑음북창원21.7℃
  • 구름많음인제17.3℃
  • 맑음군산22.5℃
  • 맑음북춘천20.8℃
  • 맑음함양군19.4℃
  • 맑음전주22.6℃
  • 구름많음광양시21.0℃
  • 구름많음정선군15.8℃
  • 맑음여수21.4℃
  • 구름많음고창군22.5℃
  • 맑음산청18.7℃
  • 구름많음고흥21.4℃
  • 구름많음수원22.1℃
  • 구름많음고창22.3℃
  • 구름많음목포22.1℃
  • 구름많음철원18.7℃
  • 구름많음천안22.0℃
  • 구름많음남해19.9℃
  • 구름많음남원20.1℃
  • 구름많음홍성20.2℃
  • 맑음안동19.3℃
  • 구름많음해남21.0℃
  • 맑음의령군17.8℃
  • 구름많음대관령13.0℃
  • 구름많음완도21.5℃
  • 맑음동해16.9℃
  • 맑음통영20.4℃
  • 맑음추풍령19.1℃
  • 맑음대구20.7℃
  • 맑음포항20.8℃
  • 구름많음청송군15.7℃
  • 구름많음강화19.7℃
  • 구름많음순천18.6℃
  • 구름많음상주20.2℃
  • 구름많음부안22.8℃
  • 맑음북부산20.4℃
  • 맑음보령23.6℃
  • 구름많음강진군21.7℃
  • 구름많음서울22.5℃
  • 구름많음백령도20.3℃
  • 구름많음청주23.2℃
  • 구름많음진주16.0℃
  • 구름많음고산22.2℃
  • 박무북강릉15.9℃
  • 구름많음의성17.2℃
  • 구름많음문경18.6℃
  • 맑음창원20.0℃
  • 구름많음양평21.1℃
  • 맑음광주22.1℃
  • 흐림흑산도19.5℃
  • 맑음강릉17.1℃
  • 맑음금산20.5℃

양산시민 35% 밀집 '물금 증산상권' 공실율이 70%…"문제는 상업용지비율"

박동욱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11-27 15:16:32
이영수 경남도의원, 도의회 본회의에서 상권침체 해결 대책 마련 촉구 경남 양산시 전체 인구의 3분의 1 이상이 모여 사는 물금읍의 증산신도시 상권이 극심한 침체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상업용지 비율을 재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이영수 경남도의원이 지난 25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도정질의를 하고 있다. [이영수 도의원실 제공]

이영수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양산2)은 지난 25일 열린 '제400회 도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물금지구 택지개발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경남도에 지역경제활성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물금지구 택지개발사업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지역경제 상황을 반영한 상업용지 비율을 적절히 조정하지 못했다"면서 "경남도가 물금지구 미분양, 상권침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 대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994년부터 2016년 말까지 무려 22년에 걸쳐 진행된 물금지구 택지개발사업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최대 규모의 신도시 사업으로, 공사비만 3조 원이 투입됐다.

이후  50여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물급읍 인구가 12만여 명으로 급증했으나, 물금읍 중심상권은 공실률이 70%에 달할 정도로 침체돼 있다.

이와 관련, 이 지역 출신인 이 의원은 "수요를 고려하지 않은 공급 과잉으로 상가별 생산성이 떨어지고 미분양·미입주가 늘어나면서 상권 전체 분위기가 위축되는 악순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경남도 집행부는 이와 관련 "양산시가 남물금 하이패스IC 설치, 물금역 KTX 정차를 위한 시설개량사업 등 물금지구와 연계한 기반시설 확충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유휴부지 개발, 기반시설 설치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양산시와 함께 해나가겠다"는 원론적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