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성전자 2월1일 '갤럭시S23' 공개...잠자던 휴대폰 시장 깨울까

  • 맑음임실14.6℃
  • 맑음통영19.3℃
  • 맑음고창17.1℃
  • 맑음철원16.1℃
  • 맑음고창군17.1℃
  • 맑음진주14.6℃
  • 맑음영천16.4℃
  • 맑음순창군16.9℃
  • 맑음광주19.7℃
  • 맑음서산18.1℃
  • 흐림서귀포21.1℃
  • 맑음제천13.1℃
  • 맑음서울19.2℃
  • 박무청주17.8℃
  • 맑음영광군18.0℃
  • 맑음김해시19.2℃
  • 맑음정읍17.1℃
  • 맑음충주15.5℃
  • 맑음대관령6.6℃
  • 맑음여수19.9℃
  • 맑음부산20.3℃
  • 맑음북부산18.7℃
  • 맑음구미17.2℃
  • 맑음대구18.6℃
  • 맑음거창14.0℃
  • 맑음인천20.1℃
  • 맑음대전16.7℃
  • 맑음강릉17.2℃
  • 구름많음고흥17.6℃
  • 맑음함양군14.2℃
  • 흐림순천14.3℃
  • 맑음전주17.5℃
  • 박무울산18.5℃
  • 맑음광양시18.3℃
  • 맑음홍성17.6℃
  • 맑음파주15.3℃
  • 흐림제주20.8℃
  • 맑음동해15.0℃
  • 맑음울진14.8℃
  • 맑음남해18.2℃
  • 맑음북창원19.3℃
  • 박무백령도17.1℃
  • 맑음해남19.0℃
  • 맑음문경14.2℃
  • 맑음북춘천15.3℃
  • 맑음상주16.2℃
  • 맑음창원19.5℃
  • 맑음군산18.2℃
  • 맑음합천15.2℃
  • 맑음울릉도19.9℃
  • 맑음이천16.1℃
  • 맑음안동16.0℃
  • 맑음원주15.4℃
  • 맑음목포19.6℃
  • 맑음완도18.9℃
  • 흐림장흥18.1℃
  • 맑음양산시19.2℃
  • 맑음세종16.3℃
  • 구름많음보령17.3℃
  • 맑음의령군15.0℃
  • 구름많음보성군18.9℃
  • 맑음남원16.1℃
  • 맑음의성14.3℃
  • 맑음포항19.2℃
  • 구름많음인제15.0℃
  • 맑음홍천15.4℃
  • 맑음천안15.5℃
  • 맑음경주시16.7℃
  • 맑음정선군10.5℃
  • 맑음태백8.7℃
  • 맑음거제18.8℃
  • 맑음강화16.2℃
  • 맑음영덕16.3℃
  • 구름많음강진군18.9℃
  • 맑음보은15.1℃
  • 맑음서청주16.7℃
  • 맑음추풍령14.1℃
  • 박무흑산도19.5℃
  • 맑음진도군17.6℃
  • 맑음금산15.1℃
  • 맑음영월12.2℃
  • 맑음밀양17.3℃
  • 맑음북강릉17.6℃
  • 맑음동두천15.8℃
  • 구름많음성산19.8℃
  • 맑음춘천15.9℃
  • 맑음봉화10.0℃
  • 맑음장수13.4℃
  • 흐림속초18.1℃
  • 구름많음산청14.9℃
  • 맑음부안17.9℃
  • 맑음영주12.9℃
  • 맑음수원17.8℃
  • 맑음부여16.7℃
  • 맑음양평16.7℃
  • 맑음청송군12.4℃
  • 구름많음고산19.4℃

삼성전자 2월1일 '갤럭시S23' 공개...잠자던 휴대폰 시장 깨울까

김윤경
기사승인 : 2023-01-11 16:07:38
미 샌프란시스코서 3년만에 대면 '갤럭시 언팩' 개최
전작보다 출시 당겨 아이폰 시장까지 대체 추진
갤럭시S23은 프리미엄 기능 담은 최고 사양 예상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23'이 내달 1일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다. 예년보다 열흘 일찍 시장에 등판하는 갤럭시S23이 잠자던 스마트폰 시장을 깨울 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2월 1일 오전 10시(한국 2일 새벽 3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3(Samsung Galaxy Unpacked 2023)' 행사를 열고 새로운 '갤럭시S' 시리즈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갤럭시 언팩' 행사는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며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 삼성전자가 11일 오전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들에게 발송한 '삼성 갤럭시 언팩 2023(Samsung Galaxy Unpacked 2023)' 초대장 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S23의 출시 시점은 2월 중순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23은 전작보다 약 열흘 가량 출시가 앞당겨질 것이란 관측이다. 전작인 갤럭시S22의 경우 지난해 2월 10일 공개된 후 같은 달 25일 공식 출시됐다.

시장 전문가들은 애플 아이폰이 중국 정저우 공장 사태 등으로 생산에 차질을 빚은 틈을 이용, 삼성전자가 갤럭시S23을 조기 등판시킬 것으로 예상해 왔다.

세계적으로 휴대폰 판매가 부진한 상황에서 갤럭시 신작들이 이를 어느 정도 만회해 줄 것이란 기대도 크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1월말 기준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은 9985만 대로 전년 대비 14.2% 하락했다. 중국에서 14%, 유럽에서는 25%나 줄었다. 미국도 아이폰 공급 부족 영향으로 전년보다 7% 감소한 1188만 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다.

애플의 경우 프리미엄 모델인 아이폰14 프로 시리즈를 제외한 일반 모델에서 모두 부진, 판매량이 14.7%나 줄었다.

삼성전자도 2022년 11월말 기준 2041만 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6% 판매량이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초 2022년 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했고 휴대폰 등을 포함한 MX사업도 "매크로 이슈 지속에 따른 수요 약세로 스마트폰 판매와 매출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 갤럭시S23 예상 이미지 [폰아레나 홈페이지 캡처]

갤럭시S23의 성능은 프리미엄 기능들로 무장한 최고 사양으로 점쳐진다. 경기 불황에도 고사양 고가 제품들은 비교적 경기를 덜 타고 삼성전자 역시 실속을 챙기고자 프리미엄 폰 개발에 주력했다는 이유에서다.

시장에서도 갤럭시 제품군 중 프리미엄 폴더블폰이 불황 중 선방했고 아이폰도 일반 제품보다 아이폰14 플러스에 수요가 집중돼 있다.

갤럭시 스마트폰이 프리미엄폰 시장에서 '넘사벽' 1위인 아이폰을 대체하려면 아이폰14 플러스의 성능은 가볍게 뛰어넘어야 한다.

외신과 IT팁스터(정보유출자)에 따르면 갤럭시S23은 스마트폰의 두뇌라 할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와 카메라로 반등을 꾀할 전망이다.

▲ 갤럭시 S23으로 찍은 호박 사진(위)과 갤럭시 S22, 구글 픽셀7프로(Pixel 7 Pro)로 찍은 사진 비교. [샘모바일(SamMobile) 캡처]

갤럭시S23의 AP는 퀄컴의 신형 제품인 스냅드래곤8 2세대(Gen2)를 탑재, 전작보다 중앙처리장치(CPU)는 30% 이상, 그래픽처리장치(GPU)는 50% 성능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는 갤럭시S23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으로 최고 2억 화소의 이미지 센서를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 갤럭시 언팩 2023' 초대장에서도 삼성전자는 스포트라이트로 카메라 범프를 표현했다. 전작에는 1억800만 화소 카메라가 적용됐다.

갤럭시S22에서 처음 선보였던 '나이토그래피'도 성능을 개선, 야간 촬영 기능이 빛을 발할 것이란 관측이다.

메모리는 기본 모델에선 전작과 차이가 없지만 울트라 모델은 12GB 램(RAM)으로 전작(8GB)보다 늘어날 전망. 저장 용량도 모델 별로 256GB와 512GB, 1TB(테라바이트)로 나누되 전작보다 2배 이상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 가격은 14만~20만 원 인상 가능성이 우세하다. 시장 전문가들은 갤럭시S23 시리즈의 경우 가격 상승이 불가피하나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미세한 조정' 가능성도 제기한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