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후원금 횡령 혐의' 윤미향, 1심서 벌금 1500만원…의원직 유지

  • 흐림장수
  • 구름많음진도군
  • 흐림고창군
  • 흐림밀양
  • 구름많음순천
  • 맑음대관령
  • 구름많음제주
  • 맑음정선군
  • 맑음북강릉
  • 맑음철원
  • 흐림울산
  • 맑음부안
  • 맑음군산
  • 흐림장흥
  • 구름많음순창군
  • 맑음영광군
  • 맑음백령도
  • 맑음정읍
  • 맑음문경
  • 맑음금산
  • 맑음인천11.3℃
  • 흐림경주시
  • 맑음봉화
  • 맑음추풍령
  • 흐림진주
  • 구름많음상주
  • 흐림함양군
  • 구름많음세종
  • 비대구
  • 흐림성산
  • 흐림창원
  • 맑음고창
  • 흐림영덕
  • 구름많음보령
  • 구름많음의령군
  • 맑음서청주
  • 맑음영주
  • 맑음춘천
  • 맑음수원8.4℃
  • 맑음서울
  • 맑음전주13.1℃
  • 맑음태백
  • 맑음인제
  • 흐림포항
  • 맑음울릉도
  • 맑음파주
  • 맑음북춘천
  • 구름많음부여
  • 맑음홍천
  • 맑음청주
  • 안개안동9.6℃
  • 맑음보은
  • 흐림거창
  • 맑음원주
  • 흐림남해
  • 맑음대전
  • 구름많음완도
  • 맑음영월
  • 구름많음의성
  • 맑음동두천
  • 흐림영천
  • 비광주
  • 맑음천안
  • 맑음강릉
  • 맑음제천
  • 흐림보성군
  • 흐림산청
  • 비북부산
  • 흐림목포
  • 흐림북창원
  • 맑음고산
  • 흐림부산
  • 맑음홍성
  • 맑음동해
  • 구름많음광양시
  • 맑음이천
  • 맑음서귀포
  • 흐림남원
  • 흐림구미
  • 구름많음청송군
  • 맑음울진
  • 흐림합천
  • 흐림해남
  • 흐림김해시
  • 구름많음통영
  • 흐림흑산도
  • 맑음서산
  • 흐림거제
  • 흐림양산시
  • 흐림여수
  • 맑음충주
  • 흐림강진군
  • 맑음강화
  • 흐림임실
  • 맑음양평
  • 맑음속초
  • 흐림고흥

'후원금 횡령 혐의' 윤미향, 1심서 벌금 1500만원…의원직 유지

박지은
기사승인 : 2023-02-10 16:25:21
정의기억연대(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후원금을 유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무소속 윤미향 의원이 1심 재판에서 벌금 1500만 원형을 선고받았다. 윤 의원은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지 않아 의원직 상실 위기는 면했다. 

10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재판장 문병찬)는 보조금관리법 및 기부금품법 위반, 업무상 횡령과 배임, 사기와 준사기, 지방재정법 및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등 6개 혐의, 8개 죄명으로 기소된 윤 의원에게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했다. 윤 의원이 기소된 2020년 9월 이후 2년 5개월 만의 판결이다.

공범으로 기소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 A 씨에 대해서는 무죄 선고가 내려졌다.

▲ 무소속 윤미향 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윤 의원은 2011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대표 및 정의연 이사장을 맡으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후원금 등 1억여 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6일 "윤 의원 등은 장기간에 걸쳐 아무런 죄의식 없이, 보조금 받을 요건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는데도 허위 서류 제출 등을 통해 보조금을 받았고, 필요에 따라 할머니를 내세워 기부금을 모금해 유용했다"며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이에 윤 의원은 다음날 입장문을 내고 "검찰의 부당한 기소로 가족과 주변 모두 극심한 고초를 겪었다"며 "재판부의 정의로운 판단을 바란다"고 밝혔다.

윤 의원의 혐의에 대한 1심 재판에만 3년 가까이 걸리면서, 윤 의원은 남은 국회의원 임기 1년 3개월을 모두 마칠 가능성이 높아졌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지은
박지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