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춘란 산업 메카' 합천군, 국내 최대 蘭 전시회 성황…500여점 출품

  • 구름많음영광군15.0℃
  • 맑음울산23.8℃
  • 구름많음합천21.6℃
  • 구름많음순천16.9℃
  • 흐림의령군22.2℃
  • 구름많음서산14.8℃
  • 구름많음포항22.0℃
  • 구름많음임실16.0℃
  • 맑음부여17.8℃
  • 맑음세종18.0℃
  • 구름많음충주15.6℃
  • 구름많음수원15.2℃
  • 구름많음밀양23.9℃
  • 흐림대관령11.5℃
  • 구름많음상주18.7℃
  • 흐림홍천14.6℃
  • 흐림동두천13.7℃
  • 구름많음광주17.1℃
  • 흐림여수20.2℃
  • 맑음경주시23.2℃
  • 흐림산청18.6℃
  • 구름많음강진군19.3℃
  • 흐림인천14.2℃
  • 맑음전주16.6℃
  • 맑음청주17.3℃
  • 구름많음진도군14.7℃
  • 구름많음고창14.7℃
  • 흐림서귀포19.9℃
  • 흐림북춘천13.4℃
  • 흐림강화13.5℃
  • 구름많음대구22.0℃
  • 흐림울릉도16.7℃
  • 흐림양평14.9℃
  • 흐림남해21.1℃
  • 구름많음함양군18.7℃
  • 구름많음울진16.1℃
  • 흐림파주15.6℃
  • 흐림춘천14.9℃
  • 흐림동해14.5℃
  • 구름많음제천15.7℃
  • 흐림통영19.4℃
  • 구름많음금산16.7℃
  • 흐림제주17.6℃
  • 구름많음고창군15.8℃
  • 구름많음의성20.7℃
  • 흐림서울14.7℃
  • 흐림흑산도14.9℃
  • 구름많음구미21.0℃
  • 구름많음거창20.6℃
  • 흐림남원17.3℃
  • 구름많음보은17.5℃
  • 흐림순창군15.7℃
  • 구름많음영천21.8℃
  • 구름많음안동18.9℃
  • 흐림속초10.7℃
  • 구름많음청송군19.2℃
  • 구름많음목포14.1℃
  • 흐림성산17.8℃
  • 구름많음백령도12.3℃
  • 구름많음장흥18.5℃
  • 흐림철원11.1℃
  • 구름많음영덕19.8℃
  • 구름많음서청주17.2℃
  • 비북강릉11.9℃
  • 맑음군산13.4℃
  • 맑음천안16.4℃
  • 구름많음태백16.0℃
  • 구름많음추풍령17.8℃
  • 구름많음북부산24.2℃
  • 흐림원주15.5℃
  • 흐림보성군17.1℃
  • 구름많음완도21.5℃
  • 맑음부안15.1℃
  • 구름많음홍성16.3℃
  • 맑음보령16.7℃
  • 맑음양산시25.8℃
  • 구름많음영월15.7℃
  • 흐림광양시20.4℃
  • 구름많음김해시23.9℃
  • 구름많음봉화18.0℃
  • 맑음대전19.1℃
  • 구름많음창원24.5℃
  • 구름많음장수15.8℃
  • 구름많음부산22.0℃
  • 구름많음고흥19.0℃
  • 구름많음진주21.3℃
  • 구름많음해남16.7℃
  • 구름많음영주17.8℃
  • 흐림고산13.3℃
  • 흐림인제10.1℃
  • 구름많음북창원23.5℃
  • 구름많음문경17.6℃
  • 흐림이천14.3℃
  • 흐림강릉13.0℃
  • 구름많음정읍16.3℃
  • 흐림거제19.3℃
  • 흐림정선군15.3℃

'춘란 산업 메카' 합천군, 국내 최대 蘭 전시회 성황…500여점 출품

김도형 기자
기사승인 : 2023-02-19 15:00:17
경남 합천군은 18∼19일 이틀 동안 군민체육관에서 '제4회 한국춘란 무명품 전국대회'를 열었다. 
 
▲ 18일 합천군민체육관에서 개막된 '한국춘란 무명품 전국대회' 전시장 모습 [합천군 제공]

'한국춘란 무명품 전국대회'는 합천군이 주최하고 국제난문화재단(이사장 김진공)과 합천난연합회(회장 문만식)가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 미 등록품 가운데 미래 가치가 있는 춘란을 선발하는 국내 유일의 난 전시회다.

이번 대회에도 전국 각지의 난 애호가들이 역대 최대 규모인 500여 점을 출품했다. 이날 치열한 경합 끝에 1등 대상은 중투화를 출품한 함양의 정문철 씨가 차지했다.

2등 특별 대상은 문만식(주금소심)이철희(중투호) 씨가 받았다. 3등 특별 최우수상은 염경주(산반화)·정희수(산반) 씨에게 돌아갔다. 다.

▲김윤철 군수가  '한국춘란 무명품 전국대회'에서 1등 대상을 받은 정문철 씨에게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특히, 올해 처음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경남도지사상, aT사장상 등을 특별상으로 유치하면서 대회의 격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작 전시회와 함께 난 판매전과 농특산물 판매코너 운영 등이 운영됐는데, 이틀 동안 3000여 명이 방문하면서 성황을 이뤘다. 

김윤철 군수는 "무명품 전국대회 개최 등의 난 문화보급사업과 함께 다양한 난 산업육성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난 산업의 메카 합천의 성장을 지켜보고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합천은 2019년부터 선물용 난 시장 개척을 위해 한국 춘란 종묘장 사업을 추진하고 개별 농가에 난실 조성사업 등을 지원하면서 한국 춘란 산업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 김윤철 군수와 군의원들이 함께 입상작을 둘러보고 있다. [합천군 제공]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