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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안성·이천시 생산공정 개선 中企에 최대 2600만원 지원

김영석 기자
기사승인 : 2023-02-28 09:30:01
참여기업 3월 10일까지 모집...안성 11개 사, 이천시 6개 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이 안성과 이천시 관내 중소기업의 생산공정 개선을 지원하는 '2023년 생산레벨업 지원사업' 을 운영한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GBSA 제공]

경과원은 이 사업 참여기업을 다음 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노후화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공정 개선하고, 자동화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해당 사업을 통해 19개 사를 지원, 139억 원의 매출 증대와 30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안성시 11개 사, 이천시 6개 사 내외로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공정개선과 개발에 따른 소요 비용의 70% 범위 내에서 안성 지역 기업은 최대 2600만 원, 이천시는 최대 2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분야는 생산현장의 △생산설비 및 공정개선 지원 △생산설비 정보시스템 구축 △제조장비 및 제품의 파손원인 진단·해결 등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이 안성시 및 이천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 중소제조기업으로, 매출액에 따른 참여 제한은 없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를 통해 온라인 신청 후, 관련 서류를 경과원 남부권역센터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남부권역센터(031-672-359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성천 경과원 원장은 "생산공정 개선은 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 등 기업의 매출 증대와 직결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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