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창녕군, 3차 라오스 계절근로자 109명 입국…농촌 인력난 해소

  • 구름많음밀양18.9℃
  • 흐림동해13.7℃
  • 흐림북강릉12.4℃
  • 구름많음부산18.2℃
  • 흐림인천11.8℃
  • 구름많음순창군14.0℃
  • 구름많음진주16.1℃
  • 구름많음봉화14.6℃
  • 구름많음울릉도15.6℃
  • 흐림철원12.1℃
  • 구름많음서귀포19.7℃
  • 구름많음남해17.1℃
  • 맑음거창17.2℃
  • 구름많음임실12.6℃
  • 흐림보성군15.1℃
  • 구름많음영주14.7℃
  • 흐림보령13.1℃
  • 구름많음영천17.4℃
  • 구름많음고창군13.1℃
  • 구름많음장흥15.0℃
  • 구름많음북부산18.9℃
  • 구름많음군산12.3℃
  • 구름많음천안12.3℃
  • 구름많음동두천12.3℃
  • 흐림청송군15.6℃
  • 구름많음순천13.7℃
  • 구름많음울진18.0℃
  • 구름많음속초12.3℃
  • 구름많음양산시19.4℃
  • 흐림이천12.0℃
  • 흐림고산13.8℃
  • 구름많음고흥16.0℃
  • 구름많음파주12.3℃
  • 구름많음영광군13.8℃
  • 구름많음전주13.4℃
  • 구름많음구미17.5℃
  • 구름많음여수16.6℃
  • 구름많음백령도10.1℃
  • 흐림춘천13.1℃
  • 구름많음김해시18.2℃
  • 흐림포항17.4℃
  • 흐림강릉13.0℃
  • 흐림영덕17.0℃
  • 흐림안동15.6℃
  • 구름많음서청주13.2℃
  • 흐림북춘천12.9℃
  • 구름많음홍성12.8℃
  • 맑음진도군13.6℃
  • 구름많음강화12.0℃
  • 구름많음완도17.1℃
  • 흐림인제12.5℃
  • 흐림원주12.9℃
  • 구름많음장수14.0℃
  • 흐림보은13.6℃
  • 구름많음문경15.3℃
  • 구름많음부안13.6℃
  • 흐림충주13.2℃
  • 맑음해남14.9℃
  • 구름많음상주15.3℃
  • 흐림청주13.6℃
  • 흐림대전13.9℃
  • 구름많음통영17.6℃
  • 흐림양평12.9℃
  • 구름많음광양시17.5℃
  • 흐림세종13.1℃
  • 흐림정선군12.5℃
  • 구름많음금산13.9℃
  • 구름많음울산18.4℃
  • 구름많음광주15.2℃
  • 구름많음산청16.8℃
  • 구름많음의성17.2℃
  • 구름많음흑산도13.2℃
  • 구름많음합천17.5℃
  • 흐림수원10.6℃
  • 구름많음부여13.6℃
  • 구름많음남원
  • 구름많음의령군17.5℃
  • 구름많음영월14.0℃
  • 흐림홍천13.7℃
  • 구름많음성산17.1℃
  • 흐림대구17.7℃
  • 구름많음강진군15.4℃
  • 흐림대관령9.6℃
  • 흐림제주15.2℃
  • 구름많음거제17.3℃
  • 구름많음경주시19.1℃
  • 구름많음목포13.1℃
  • 구름많음추풍령14.1℃
  • 구름많음고창13.2℃
  • 구름많음창원18.3℃
  • 구름많음정읍13.1℃
  • 구름많음북창원18.8℃
  • 흐림서울12.1℃
  • 구름많음함양군15.8℃
  • 구름많음태백12.4℃
  • 흐림제천12.4℃
  • 구름많음서산11.5℃

창녕군, 3차 라오스 계절근로자 109명 입국…농촌 인력난 해소

손임규 기자
기사승인 : 2023-02-28 16:36:51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한 경남 창녕군에 28일 3차 라오스 계절근로자 109명이 입국했다.

▲ 김해공항에 입국한 라오스인 근로자 109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사전 교육과 코로나, 마약 검사 등을 마치고 52개소의 농가에서 약 5개월간 근무할 예정이다. 

창녕군은 농가에게 마약 검사비, 외국인등록비, 산재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의 조기 생활 안정, 근로여건과 현장 애로사항 개선 등에 중점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계절적 인력 수요가 큰 농업 분야에 합법적으로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다. 상·하반기에 농업 분야 고용주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 지자체의 계절근로자나 결혼 이민자 본국 거주 4촌 이내의 친척을 고용할 수 있다.

5개월간 성실히 근무한 계절근로자는 본국으로 돌아간 후에도 고용주와 군이 재입국을 추천할 수 있다. 비자 발급 시 필요한 서류도 간소화돼 바로 입국할 수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은 지역의 농업성장이 촉진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최선을 다해서 농업인과 외국인 근로자 모두에게 상생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