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창녕군, 3차 라오스 계절근로자 109명 입국…농촌 인력난 해소

  • 구름많음진도군13.5℃
  • 구름많음상주16.0℃
  • 구름많음김해시19.8℃
  • 구름많음거제19.0℃
  • 구름많음청주15.2℃
  • 구름많음광주15.5℃
  • 흐림의령군18.6℃
  • 흐림성산16.8℃
  • 구름많음밀양20.4℃
  • 흐림울진16.6℃
  • 맑음강진군16.3℃
  • 구름많음임실13.9℃
  • 구름많음북부산20.8℃
  • 맑음흑산도15.6℃
  • 구름많음고흥16.8℃
  • 구름많음합천18.1℃
  • 구름많음부여14.6℃
  • 흐림춘천13.4℃
  • 흐림함양군16.0℃
  • 구름많음통영18.9℃
  • 흐림양평13.5℃
  • 흐림산청18.4℃
  • 구름많음보성군16.6℃
  • 구름많음포항19.2℃
  • 흐림홍천14.9℃
  • 흐림동두천13.3℃
  • 흐림울릉도16.8℃
  • 흐림광양시17.9℃
  • 흐림속초12.0℃
  • 구름많음의성18.0℃
  • 구름많음북창원19.6℃
  • 구름많음고창14.1℃
  • 구름많음서산12.3℃
  • 흐림수원11.7℃
  • 구름많음진주17.6℃
  • 흐림강릉13.7℃
  • 흐림대관령10.2℃
  • 구름많음봉화15.6℃
  • 흐림철원13.3℃
  • 구름많음파주14.0℃
  • 흐림남원
  • 구름많음전주14.4℃
  • 구름많음보령13.9℃
  • 흐림동해14.2℃
  • 흐림서귀포19.2℃
  • 구름많음목포13.3℃
  • 흐림제주15.3℃
  • 구름많음백령도10.5℃
  • 흐림원주14.3℃
  • 구름많음충주14.5℃
  • 흐림세종13.5℃
  • 흐림고산13.8℃
  • 흐림북강릉12.9℃
  • 구름많음양산시21.1℃
  • 구름많음부산19.5℃
  • 구름많음추풍령14.6℃
  • 구름많음거창18.1℃
  • 구름많음부안13.6℃
  • 구름많음경주시20.9℃
  • 구름많음영천19.4℃
  • 구름많음강화12.4℃
  • 구름많음영덕18.5℃
  • 비북춘천12.9℃
  • 구름많음대구19.4℃
  • 구름많음울산20.5℃
  • 흐림순창군14.1℃
  • 구름많음영주14.9℃
  • 흐림순천14.7℃
  • 구름많음천안14.5℃
  • 구름많음영광군14.4℃
  • 흐림인제13.5℃
  • 구름많음안동16.4℃
  • 구름많음서청주14.2℃
  • 맑음해남16.0℃
  • 구름많음정읍14.2℃
  • 흐림영월14.9℃
  • 맑음완도18.6℃
  • 흐림인천12.4℃
  • 흐림서울12.9℃
  • 구름많음장흥16.8℃
  • 흐림대전15.0℃
  • 흐림이천12.4℃
  • 구름많음홍성13.5℃
  • 구름많음금산14.0℃
  • 구름많음태백13.5℃
  • 흐림정선군13.9℃
  • 맑음군산13.2℃
  • 흐림제천13.5℃
  • 구름많음고창군14.5℃
  • 구름많음청송군16.9℃
  • 흐림남해18.1℃
  • 구름많음장수14.3℃
  • 구름많음여수17.4℃
  • 구름많음구미18.3℃
  • 흐림창원19.7℃
  • 구름많음보은13.7℃
  • 구름많음문경14.8℃

창녕군, 3차 라오스 계절근로자 109명 입국…농촌 인력난 해소

손임규 기자
기사승인 : 2023-02-28 16:36:51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한 경남 창녕군에 28일 3차 라오스 계절근로자 109명이 입국했다.

▲ 김해공항에 입국한 라오스인 근로자 109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사전 교육과 코로나, 마약 검사 등을 마치고 52개소의 농가에서 약 5개월간 근무할 예정이다. 

창녕군은 농가에게 마약 검사비, 외국인등록비, 산재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의 조기 생활 안정, 근로여건과 현장 애로사항 개선 등에 중점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계절적 인력 수요가 큰 농업 분야에 합법적으로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다. 상·하반기에 농업 분야 고용주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 지자체의 계절근로자나 결혼 이민자 본국 거주 4촌 이내의 친척을 고용할 수 있다.

5개월간 성실히 근무한 계절근로자는 본국으로 돌아간 후에도 고용주와 군이 재입국을 추천할 수 있다. 비자 발급 시 필요한 서류도 간소화돼 바로 입국할 수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은 지역의 농업성장이 촉진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최선을 다해서 농업인과 외국인 근로자 모두에게 상생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