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尹, 16일 기시다와 정상회담·만찬…17일엔 日 경제인 만나

  • 맑음인천22.1℃
  • 흐림목포18.8℃
  • 흐림순창군24.0℃
  • 구름많음서청주26.7℃
  • 구름많음영천23.5℃
  • 맑음홍천27.2℃
  • 흐림고창군20.2℃
  • 흐림울산19.8℃
  • 구름많음금산25.9℃
  • 구름많음충주26.8℃
  • 흐림거창22.2℃
  • 흐림장흥19.7℃
  • 구름많음영주23.6℃
  • 맑음속초17.7℃
  • 맑음양평26.8℃
  • 맑음백령도14.0℃
  • 구름많음세종25.6℃
  • 구름많음서산23.5℃
  • 구름많음안동23.6℃
  • 구름많음상주23.7℃
  • 구름많음울진17.6℃
  • 흐림군산21.1℃
  • 맑음철원26.4℃
  • 맑음이천27.2℃
  • 흐림순천19.9℃
  • 흐림장수23.3℃
  • 구름많음천안26.1℃
  • 흐림통영18.8℃
  • 흐림양산시22.6℃
  • 맑음북춘천28.1℃
  • 구름많음부여26.3℃
  • 구름많음광양시21.5℃
  • 구름많음포항23.5℃
  • 흐림대구22.7℃
  • 맑음강화18.2℃
  • 구름많음제천25.6℃
  • 구름많음북부산21.6℃
  • 맑음대관령24.1℃
  • 흐림고흥18.8℃
  • 맑음정선군28.6℃
  • 흐림전주24.4℃
  • 구름많음여수19.1℃
  • 구름많음산청22.6℃
  • 맑음울릉도17.5℃
  • 흐림부산19.7℃
  • 흐림정읍21.8℃
  • 구름많음홍성25.3℃
  • 맑음태백22.9℃
  • 구름많음의령군22.6℃
  • 구름많음북창원23.9℃
  • 흐림고창19.9℃
  • 흐림임실23.9℃
  • 흐림보성군20.0℃
  • 맑음원주26.7℃
  • 흐림해남19.7℃
  • 구름많음남해20.4℃
  • 맑음동두천26.8℃
  • 흐림부안18.3℃
  • 맑음북강릉24.7℃
  • 흐림거제20.6℃
  • 구름많음추풍령23.1℃
  • 맑음춘천27.8℃
  • 흐림광주22.9℃
  • 맑음수원24.3℃
  • 구름많음경주시25.2℃
  • 흐림구미22.8℃
  • 구름많음청송군25.4℃
  • 흐림진도군19.8℃
  • 구름많음진주22.0℃
  • 맑음강릉26.3℃
  • 맑음동해20.1℃
  • 흐림제주19.4℃
  • 맑음인제26.8℃
  • 흐림흑산도14.2℃
  • 구름많음영덕21.8℃
  • 구름많음보은25.1℃
  • 흐림남원23.6℃
  • 구름많음문경23.0℃
  • 흐림성산16.9℃
  • 흐림고산19.3℃
  • 흐림완도17.6℃
  • 흐림함양군23.8℃
  • 구름많음합천22.4℃
  • 흐림강진군20.2℃
  • 구름많음밀양24.5℃
  • 구름많음의성24.2℃
  • 흐림영광군19.3℃
  • 흐림보령22.0℃
  • 맑음서울26.6℃
  • 맑음파주25.1℃
  • 맑음영월27.9℃
  • 구름많음창원21.0℃
  • 구름많음청주27.0℃
  • 비서귀포17.1℃
  • 흐림대전26.7℃
  • 구름많음봉화23.7℃
  • 구름많음김해시21.1℃

尹, 16일 기시다와 정상회담·만찬…17일엔 日 경제인 만나

장한별 기자
기사승인 : 2023-03-14 15:29:45
대통령실, 尹 대통령의 1박2일 방일 일정 공개
정상회담…징용배상 해법·日 수출규제 해소 논의
대통령실 "한일관계 정상화…지소미아도 해결될 것"
'한일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도…김건희 여사 동행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6일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17일에는 일본 재계 인사 등과 만나 양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대통령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14일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의 1박 2일 방일 일정을 공개했다. 김 실장은 "이번 방문은 12년간 중단된 양자 정상 방문이 재개되는 것으로 윤석열 정부 취임 후 역점을 두고 추진한 한일 관계 개선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최고경영자(CEO) 초청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어 "한일 정상회담과 만찬을 통해 양 정상은 개인적 신뢰를 돈독히 다지면서 양국 관계 발전 의지를 다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정상 간 신뢰 구축은 양국 국민 간 친선 교류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윤 대통령은 16일 방일 첫 일정으로 오찬을 겸한 동포간담회를 가진 뒤 한일 정상회담, 만찬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일 정상은 회담에서 강제동원 배상 해법 문제를 포함해 관계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일본의 대한국 수출규제 해소를 비롯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정상화 문제 등도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소미아는 잘 작동되고 있지만 지난 (문재인) 정부가 중단·보류하는 과정에서 매끄럽지 않게된 측면이 있다"며 "한일관계가 개선되면 지소미아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한일 정상 만찬과 관련해 "일본이 호스트로서 윤 대통령을 최대한 예우하기 위해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17일 한일의원연맹, 한일협력위원회 소속 정·관계 인사들을 만나고 재계 인사들이 참석하는 '한일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일정도 가진다. 이어 일본인 대학생과 한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강연한 뒤 오후 귀국길에 오를 계획이다.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도 이번 방일에 동행한다. 기시다 유코 여사와의 만남 등 일정이 조율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실장은 "이번 방일은 그간 경색됐던 한일관계가 정상화에 본격 진입했음을 알리는 것"이라며 "양국 관계의 정체가 지속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본격 교류의 여건 다시 정비하는 중요한 계기"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