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롯데제과,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환경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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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환경부 장관상 수상

김지우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3-16 17:29:48
업무용·배송용 차량 총 649대 무공해차 전환
올해 66억 추가 투자…2030년 100% 전환 추진
롯데제과가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K-EV100을 선언한 국내 332개 기업 중 상용부문에서 지난해 가장 많은 무공해차 전환 대수를 기록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이다.

시상은 지난 15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 서울 유일의 전기차 엑스포인 'EV 트렌드 코리아(EV Trend Korea) 2023'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 금한승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 실장(왼쪽)이 최규상 롯데제과 ESG부문장에게 K-EV100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롯데제과 제공]


환경부가 주관하는 K-EV100은 민간기업이 보유·임차한 차량을 2030년까지 전기차, 수소차 등 무공해차로 전환할 것을 공개 선언하고 단계적으로 이행하는 캠페인이다.

롯데제과는 영업사원에 업무용 전기차를 지급하고 배송용 차량까지 친환경 전기차량으로 교체했다. 2021년 478대, 2022년 171대를 전환하며 전체 보유 차량의 약 40%를 무공해차로 운영 중이다.

올해도 약 50% 전환율을 목표로 66억 원을 추가 투자해 138대의 무공해차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2030년까지는 롯데제과 보유 차량의 100% 전환을 추진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친환경 모빌리티의 적극적인 도입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기여하는 지속가능 기업이 되겠다"며 "제조부터 배송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를 만나기 위한 모든 과정에서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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