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해시-양산시, 공무원들 고향사랑기부제 '품앗이' 상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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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양산시, 공무원들 고향사랑기부제 '품앗이' 상호 기부

박유제
기사승인 : 2023-04-06 11:29:50
두 시청 직원 80명 상호기부 동참 '상생협력-업무교류' 경남 김해시와 양산시에 근무하는 직원 40명씩 총 80명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동참, 상생협력의 폭을 넓히고 있다.  

▲ 김해시청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있다. [김해시 제공]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 외 지자체에만 기부가 가능해  타지역 주민만 기부할 수 있다. 또 전화·서신 같은 개별적인 모금 홍보는 불가능하고 불특정 다수에게 알리는 홍보만 가능하다.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인접한 김해시와 양산시는 낙동강 거점 6개 지자체(경남 김해·양산시, 부산 북·사하·강서·사상구) 협력기구인 낙동강협의체 소속으로 문화, 관광, 경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서 협력하고 있다. 이번 상호 기부 또한 양 지자체 발전과 상생협력, 업무교류 폭을 넓히기 위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제약이 있지만 상생 홍보방안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상호 기부로 김해시와 양산시의 상생협력이 더욱 굳건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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