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에서도 '엠폭스' 확진자 발생…전국 49명으로 늘어

  • 흐림원주14.7℃
  • 흐림경주시15.6℃
  • 비서울15.1℃
  • 흐림부안19.4℃
  • 흐림구미15.2℃
  • 흐림동해15.1℃
  • 흐림문경14.1℃
  • 흐림김해시16.4℃
  • 흐림보은15.2℃
  • 흐림금산15.5℃
  • 흐림북창원17.3℃
  • 비울산15.1℃
  • 흐림서산16.3℃
  • 흐림제천13.5℃
  • 흐림고산20.5℃
  • 흐림강진군19.0℃
  • 흐림강화15.4℃
  • 흐림울진15.0℃
  • 흐림양산시16.4℃
  • 비청주16.1℃
  • 비목포19.7℃
  • 흐림영덕14.8℃
  • 흐림광양시17.2℃
  • 흐림영광군19.2℃
  • 흐림정선군12.3℃
  • 흐림영천15.3℃
  • 비흑산도18.1℃
  • 흐림순천16.9℃
  • 흐림성산20.4℃
  • 흐림남해17.2℃
  • 흐림고창19.7℃
  • 흐림상주14.3℃
  • 비서귀포21.7℃
  • 비포항15.8℃
  • 흐림의성15.0℃
  • 흐림북부산16.4℃
  • 흐림군산18.1℃
  • 비울릉도15.4℃
  • 흐림보령18.6℃
  • 흐림수원15.6℃
  • 흐림순창군18.4℃
  • 흐림서청주15.3℃
  • 흐림함양군15.9℃
  • 흐림홍천14.5℃
  • 흐림임실17.1℃
  • 흐림충주15.3℃
  • 흐림인제13.9℃
  • 흐림밀양16.0℃
  • 흐림양평15.6℃
  • 흐림세종15.1℃
  • 비창원17.1℃
  • 흐림동두천14.6℃
  • 흐림거창15.1℃
  • 흐림철원14.6℃
  • 흐림합천15.6℃
  • 비북춘천14.9℃
  • 흐림진도군19.9℃
  • 흐림강릉15.2℃
  • 흐림거제17.1℃
  • 흐림의령군16.2℃
  • 흐림고창군20.0℃
  • 비여수17.2℃
  • 흐림속초15.7℃
  • 흐림광주19.4℃
  • 흐림진주15.8℃
  • 흐림북강릉14.4℃
  • 비대전15.5℃
  • 비제주22.1℃
  • 흐림통영16.9℃
  • 흐림대구15.1℃
  • 흐림장흥19.0℃
  • 흐림남원16.8℃
  • 흐림추풍령13.8℃
  • 흐림정읍20.6℃
  • 흐림보성군18.1℃
  • 흐림해남19.2℃
  • 흐림장수16.0℃
  • 비안동14.6℃
  • 비홍성16.1℃
  • 흐림파주14.8℃
  • 흐림봉화13.7℃
  • 흐림이천15.2℃
  • 흐림전주18.6℃
  • 비인천15.8℃
  • 흐림부여16.4℃
  • 흐림산청15.8℃
  • 흐림영주13.8℃
  • 비백령도13.3℃
  • 흐림춘천14.9℃
  • 흐림청송군14.2℃
  • 흐림태백11.5℃
  • 흐림천안15.3℃
  • 흐림고흥18.1℃
  • 흐림영월13.8℃
  • 비부산16.0℃
  • 흐림완도18.6℃
  • 흐림대관령11.1℃

부산에서도 '엠폭스' 확진자 발생…전국 49명으로 늘어

임창섭
기사승인 : 2023-05-02 15:05:29
"역학조사 즉시 시행…추가 발생 차단 주력" 부산도 엠폭스(MPOX·원숭이두창)에 뚫렸다.

▲ 질병관리청의 엠폭스 안내 리플릿

전국적으로 2일 0시 기준 신규 엠폭스 확진자는 총 49으로 집계됐는데, 부산지역에서는 지난 4월 29일 내국인 1명이 의심 증상으로 질병관리청 '1339' 콜센터를 통해 직접 신고한 뒤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첫 확진자 발생에 따라, 전염 가능기간 동안의 확진자 동선과 위험노출력에 대한 역학조사를 시행하는 등 추가 환자 발생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6월 엠폭스 위기 단계를 '주의' 단계로 격상한 이후 '지역방역대책반'을 구성·운영하며 지속적으로 엠폭스 감시체계를 가동해왔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엠폭스 예방을 위해 모르는 사람이나 다수의 상대와 밀접접촉(피부접촉, 성접촉 등)을 피하고, 손씻기를 철저히 하여야 한다"며 "발진 등 엠폭스 의심증상 발생 시 1339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엠폭스는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 또는 발진성 질환으로, 확진 시 격리치료가 필요한 제2급 법정감염병이다.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 감염된 사람 또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질과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 잠복기는 5~21일(평균 6~13일)이다.

발병 초기에 발열·두통·림프절병증·요통·근육통·근무력증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1~3일 후에 얼굴 중심으로 발진 증상이 보이며, 원심형으로 주로 팔·다리 등 신체 다른 부위로 확산된다. 대부분 2~4주 후 자연치유가 되며 치명률은 1% 미만으로 보고되고 있다.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공개한 2003년도 전자현미경 사진. 프레리도그(Prairie dog) 발병과 관련된 인간의 피부 표본에서 얻은 것으로, 성숙한 타원형의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왼쪽)와 원모양의 미성숙한 바이러스(오른쪽)가 찍혀 있다. [뉴시스]

KPI뉴스 / 임창섭 기자 bsnews1@naver.com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창섭
임창섭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