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승객이 부르면 온다… '똑버스', 5월 30일부터 수원 광교에서 운행

  • 맑음서귀포17.0℃
  • 맑음북강릉21.2℃
  • 맑음고흥12.6℃
  • 맑음춘천18.9℃
  • 맑음북창원16.9℃
  • 맑음의성16.2℃
  • 맑음전주16.8℃
  • 맑음청송군15.0℃
  • 맑음창원16.5℃
  • 맑음부안14.9℃
  • 맑음북춘천18.3℃
  • 맑음추풍령16.1℃
  • 맑음양평18.0℃
  • 맑음제주17.0℃
  • 맑음홍성15.9℃
  • 맑음경주시18.5℃
  • 맑음순창군17.2℃
  • 맑음통영16.1℃
  • 맑음거제16.3℃
  • 맑음홍천17.3℃
  • 맑음임실14.8℃
  • 맑음해남12.9℃
  • 맑음산청16.9℃
  • 맑음성산15.8℃
  • 맑음속초21.2℃
  • 맑음제천14.6℃
  • 맑음흑산도12.5℃
  • 맑음남해14.7℃
  • 맑음서산14.6℃
  • 구름많음동두천15.6℃
  • 맑음거창16.1℃
  • 맑음강진군14.6℃
  • 맑음충주16.2℃
  • 맑음대구20.9℃
  • 맑음강화14.5℃
  • 구름많음철원16.7℃
  • 맑음파주14.9℃
  • 구름많음인제18.6℃
  • 맑음합천18.7℃
  • 맑음동해21.8℃
  • 맑음부산16.0℃
  • 맑음광양시15.6℃
  • 맑음안동18.3℃
  • 맑음울산15.5℃
  • 맑음서울17.4℃
  • 맑음고창14.6℃
  • 맑음의령군17.6℃
  • 맑음영주17.8℃
  • 맑음보은16.6℃
  • 맑음영천20.7℃
  • 맑음강릉22.4℃
  • 맑음보령14.4℃
  • 맑음세종16.1℃
  • 맑음여수16.3℃
  • 맑음천안15.8℃
  • 맑음대전18.1℃
  • 맑음인천15.5℃
  • 맑음장흥14.4℃
  • 맑음울진19.9℃
  • 맑음정읍15.2℃
  • 맑음고창군14.3℃
  • 맑음이천18.1℃
  • 맑음정선군15.6℃
  • 맑음포항21.3℃
  • 맑음완도14.2℃
  • 맑음군산14.8℃
  • 맑음울릉도16.6℃
  • 맑음북부산16.1℃
  • 맑음서청주16.5℃
  • 맑음김해시16.2℃
  • 맑음광주18.5℃
  • 맑음고산15.3℃
  • 맑음부여15.1℃
  • 맑음진주15.7℃
  • 맑음진도군14.5℃
  • 맑음순천13.4℃
  • 맑음영덕16.9℃
  • 맑음장수13.3℃
  • 맑음태백14.9℃
  • 맑음청주19.7℃
  • 맑음원주18.5℃
  • 맑음봉화13.9℃
  • 맑음문경17.9℃
  • 맑음남원17.8℃
  • 맑음수원16.2℃
  • 맑음영월16.1℃
  • 맑음보성군13.3℃
  • 맑음밀양18.7℃
  • 맑음상주19.6℃
  • 구름많음대관령14.8℃
  • 맑음금산16.1℃
  • 맑음영광군15.5℃
  • 맑음목포16.1℃
  • 맑음양산시15.9℃
  • 맑음함양군14.7℃
  • 흐림백령도14.9℃
  • 맑음구미18.5℃

승객이 부르면 온다… '똑버스', 5월 30일부터 수원 광교에서 운행

김영석 기자
기사승인 : 2023-05-29 08:47:26
고정된 노선, 운행 계획 없이 승객 호출 따라 탄력적 운행 정해진 노선이나 운행 시간 없이 승객이 부르면 오는 신개념 교통수단 '똑버스'가 오는 30일부터 수원 광교 전역에서 운영된다.

▲ 광교신도시 내 '똑버스' 운행 안내 포스터.  [수원시 제공]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의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 브랜드다.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승객들 수요에 맞춘 최적의 이동 경로를 만들어 운행한다. 

29일 수원시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시범 운행을 하고, 다음 달 7일부터 10대 차량으로 정식 운행한다. 똑버스는 11인승 승합차이고,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행한다.

경기교통공사가 운영하는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으로 똑버스를 호출하고, 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승객이 호출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똑버스를 기준으로 운행노선, 승차지점, 승·하차 시간을 실시간으로 산출해 승객에게 안내한다.

같은 시간대에 이동 경로가 비슷한 승객이 예약하면 AI가 실시간으로 우회 노선을 생성해 합승하는 방식이다.

이용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같은 1450원(교통카드 기준)이고,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이 적용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는 2021년 12월 파주 운정신도시·교하지구 일원에서 똑버스를 시범 도입했고, 올해 4월까지 35만여 명이 이용했다. 저렴한 교통비로 빠르고 편리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무척 높다.

경기도는 올해 8월까지 수원시를 비롯한 경기도 10개 시군에 똑버스 126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수단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광교1·2동에 똑버스가 운행돼 시민들이 한결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이라며 "스마트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광교 지역 수원시 디지털배움터에서 똑타 앱 설치·이용 방법을 교육해 어르신들이 똑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