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형기문학상' 시상식 열려…제13회 수상자는 홍신선 시인

  • 흐림고창23.7℃
  • 흐림청송군22.6℃
  • 구름많음전주23.9℃
  • 구름많음양평23.9℃
  • 흐림의성23.4℃
  • 구름많음정읍24.3℃
  • 구름많음북춘천23.4℃
  • 구름많음원주24.1℃
  • 흐림보령24.4℃
  • 맑음철원22.6℃
  • 흐림양산시24.1℃
  • 흐림대구24.1℃
  • 흐림동해23.0℃
  • 흐림남해23.1℃
  • 비포항25.0℃
  • 구름많음의령군23.3℃
  • 흐림태백19.8℃
  • 맑음파주23.6℃
  • 흐림순창군23.3℃
  • 구름많음군산24.3℃
  • 박무인천24.0℃
  • 천둥번개흑산도21.0℃
  • 구름많음북창원23.8℃
  • 흐림창원23.5℃
  • 구름많음충주23.0℃
  • 구름많음북부산23.0℃
  • 흐림장흥23.3℃
  • 흐림상주23.3℃
  • 구름많음봉화21.4℃
  • 흐림순천22.2℃
  • 흐림완도23.5℃
  • 흐림진주23.2℃
  • 구름많음춘천23.4℃
  • 구름많음김해시22.9℃
  • 구름많음추풍령22.2℃
  • 흐림영월22.5℃
  • 흐림광주24.0℃
  • 구름많음수원24.5℃
  • 흐림강릉23.8℃
  • 구름많음통영22.7℃
  • 흐림고산23.4℃
  • 구름많음홍천22.6℃
  • 흐림영천23.6℃
  • 흐림강진군23.3℃
  • 구름많음부여24.5℃
  • 흐림해남23.4℃
  • 구름많음서청주24.0℃
  • 흐림고창군24.5℃
  • 구름많음이천24.2℃
  • 구름많음부안24.5℃
  • 구름많음제천21.5℃
  • 구름많음서산23.6℃
  • 구름많음산청22.9℃
  • 흐림보성군23.2℃
  • 흐림영덕25.2℃
  • 구름많음문경23.1℃
  • 비목포23.0℃
  • 흐림고흥22.7℃
  • 구름많음울진25.2℃
  • 구름많음서울24.6℃
  • 비백령도22.1℃
  • 흐림영광군23.5℃
  • 흐림성산23.7℃
  • 흐림정선군20.8℃
  • 흐림광양시23.2℃
  • 흐림진도군23.0℃
  • 흐림북강릉22.6℃
  • 흐림경주시23.0℃
  • 구름많음세종23.8℃
  • 구름많음보은22.9℃
  • 구름많음합천23.9℃
  • 흐림홍성24.1℃
  • 맑음동두천23.6℃
  • 구름많음청주25.2℃
  • 흐림부산23.4℃
  • 구름많음인제22.3℃
  • 구름많음임실22.6℃
  • 구름많음속초22.9℃
  • 흐림장수21.9℃
  • 흐림울산23.3℃
  • 흐림남원23.1℃
  • 흐림안동23.5℃
  • 흐림구미23.7℃
  • 흐림천안24.4℃
  • 안개울릉도22.8℃
  • 구름많음함양군22.8℃
  • 흐림대관령19.6℃
  • 흐림영주22.0℃
  • 흐림여수22.9℃
  • 박무서귀포23.5℃
  • 흐림제주26.4℃
  • 흐림밀양23.4℃
  • 구름많음거제22.7℃
  • 구름많음금산23.0℃
  • 비대전23.7℃
  • 구름많음거창22.7℃
  • 맑음강화23.2℃

'이형기문학상' 시상식 열려…제13회 수상자는 홍신선 시인

박종운 기자
기사승인 : 2023-06-17 06:22:24
'제13회 이형기 문학상' 시상식이 16일 경상국립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 16일 열린 제13회 이형기 문학상 시상식 모습 [진주시 제공]

이날 시상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올해 이형기 문학상 수상자인 홍신선 시인, 심사위원 최문자 시인, 이형기 시인 기념사업회 박우담 회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홍신선(79) 시인은 시집 '가을 근방 가재골'로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창작 지원금 2000만 원과 상패를 받았다.
 
1944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1965년 '시문학'으로 등단한 홍신선 시인은 동국대학교 문창과 교수,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장 겸 예술대학장을 역임했다. 현대 문학상, 김삿갓 문학상, 노작 문학상, 문덕수 문학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시집으로는 '직박구리의 봄노래' '삶의 옹이' '우연을 점 찍다' 등이 있다.

홍 시인은 인위적인 관념이 아닌 사물이나 세계의 본래 있는 그대로의 참모습을 일관되게 탐구해온 시인으로, 그의 시적 태도는 그의 시를 외적인 화려함보다는 내적 성찰과 질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것으로 인식하게 한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이상옥 창신대 명예교수의 문학특강과 박설자 진주 포구락무 예능보유자의 공연도 펼쳐졌다.
 
한편 '2023년 이형기 문학제'는 지난 4월부터 전국 학생 디카시 백일장, 전국 청소년 시낭송 대회, 디카시 신인 문학상 공모전 등으로 진행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