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두산, 생물다양성 보전 나선다…국립공원공단에 2억60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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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생물다양성 보전 나선다…국립공원공단에 2억6000만 원 지원

김윤경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6-20 17:27:38
반달가슴곰과 해상국립공원 도서 숲 생태계 복원 추진 ㈜두산이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에 나선다.

두산은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국립공원공단과 '생태계 복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억6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업비는 △멸종위기 동물 반달가슴곰 복원사업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해상국립공원 도서 숲 생태계 복원사업에 활용된다.

▲ 국립공원공단 손영임 자원보전이사(왼쪽)와 ㈜두산 박영호 부사장이 '생태계 복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두산 제공]

양측은 앞으로도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발굴하고,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은 85마리의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 반달가슴곰에 대한 위치추적, 생태연구, 식이습성 연구 등을 비롯해 지리산 생태계를 조성하고 모니터링하기 위한 것이다.

해상국립공원 도서 숲 생태계 복원사업은 전라남도 완도군의 불근도 지형 및 식생 복원, 토양 보호 등을 수행하며 생태계를 복원하는 게 골자다.

두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하면서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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