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동연, 정전 70주년 맞아 "평화보다 큰 국익은 없다"

  • 맑음원주29.3℃
  • 맑음의성27.7℃
  • 맑음진도군25.0℃
  • 맑음세종27.5℃
  • 맑음북창원24.1℃
  • 맑음봉화24.6℃
  • 구름많음성산22.7℃
  • 구름많음북강릉24.1℃
  • 맑음흑산도22.6℃
  • 맑음태백21.5℃
  • 맑음천안28.1℃
  • 맑음제천27.7℃
  • 맑음양평29.4℃
  • 맑음군산25.9℃
  • 맑음문경24.8℃
  • 구름많음보은27.7℃
  • 구름많음강화25.0℃
  • 구름많음동두천28.4℃
  • 맑음동해22.3℃
  • 구름많음서귀포23.4℃
  • 맑음정선군24.5℃
  • 맑음울진20.8℃
  • 맑음여수22.2℃
  • 맑음합천28.1℃
  • 맑음순천22.6℃
  • 맑음밀양27.4℃
  • 맑음통영22.4℃
  • 맑음영광군25.6℃
  • 맑음부산22.3℃
  • 맑음서청주29.4℃
  • 맑음임실26.3℃
  • 맑음북춘천29.5℃
  • 맑음광주27.5℃
  • 맑음보령24.7℃
  • 맑음홍성29.3℃
  • 맑음철원29.2℃
  • 구름많음서울29.2℃
  • 맑음전주28.0℃
  • 맑음정읍27.1℃
  • 맑음청송군24.3℃
  • 맑음인제23.3℃
  • 맑음속초22.1℃
  • 구름많음부여28.6℃
  • 맑음대구26.2℃
  • 맑음추풍령24.4℃
  • 맑음영천23.6℃
  • 맑음청주31.3℃
  • 맑음울산21.2℃
  • 맑음산청27.1℃
  • 맑음영월27.9℃
  • 맑음김해시23.5℃
  • 맑음남원28.8℃
  • 맑음파주28.1℃
  • 맑음고창25.7℃
  • 맑음백령도22.6℃
  • 맑음목포25.1℃
  • 맑음울릉도19.6℃
  • 맑음거제21.5℃
  • 구름많음강릉25.6℃
  • 맑음금산28.5℃
  • 맑음구미28.9℃
  • 맑음장수23.5℃
  • 구름많음순창군27.9℃
  • 맑음보성군24.1℃
  • 맑음거창27.1℃
  • 맑음영주26.0℃
  • 맑음영덕20.2℃
  • 맑음양산시24.8℃
  • 맑음안동27.0℃
  • 맑음경주시23.6℃
  • 맑음고흥23.9℃
  • 구름많음강진군24.7℃
  • 맑음완도24.7℃
  • 맑음제주23.8℃
  • 구름많음인천28.1℃
  • 맑음창원22.2℃
  • 맑음진주22.8℃
  • 구름많음수원28.1℃
  • 맑음남해21.6℃
  • 구름많음대전29.7℃
  • 맑음상주27.2℃
  • 맑음고창군26.2℃
  • 구름많음해남24.7℃
  • 구름많음대관령21.9℃
  • 맑음이천27.2℃
  • 맑음서산27.1℃
  • 맑음장흥23.6℃
  • 맑음포항21.9℃
  • 맑음충주28.8℃
  • 맑음춘천29.9℃
  • 맑음부안24.8℃
  • 맑음북부산23.5℃
  • 맑음홍천28.7℃
  • 맑음광양시23.5℃
  • 맑음의령군27.3℃
  • 맑음고산22.7℃
  • 맑음함양군28.2℃

김동연, 정전 70주년 맞아 "평화보다 큰 국익은 없다"

김영석 기자
기사승인 : 2023-07-27 17:32:13
파주에서 '접경지역 평화' 주제 '맞손토크' 후 김동연 경기지사가 27일 "평화보다 큰 국익은 없다"며 "중앙정부를 포함해 그 어느 곳에서도 '평화'를 강조하는 곳이 없어 안타깝다"고 밝혔다.

▲ 김동연 경기지사가 파주에서 '맞손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지사 페이스북 캡처]

김동연 지사는 정전 70주년을 맞아 이날 파주시 임진각에서 '접경지역 평화'를 주제로 연 '맞손토크' 후 페이스북에 '평화가 곧 경제'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다양성과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도시 파주에서 8번째 맞손토크를 열었다"며 "경제부총리로 재직하던 중 3대 국제 신용평가사 CEO들을 만난 일이 있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안보불안을 이유로 우리 국가신용등급을 낮추려 한다는 첩보가 있었다"며 "이때 가까스로 국가신용등급을 지켜내면서 평화가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평화보다 큰 국익은 없다. 70년 동안 파주를 비롯한 접경지역은 국가 안보를 위해 많은 희생을 감수했다. 파주 시민과 기업인들에게는 '평화가 경제'라는 말이 훨씬 더 피부에 와닿을 수 밖에 없다"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경기북부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심장으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이했지만 중앙정부를 포함해 그 어느 곳에서도 '평화'를 강조하는 곳이 없어 안타깝다"며 "오늘 만난 파주시민들의 평화에 대한 열망과 미래에 대한 기대를 잊지 않고 '변화의 중심'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글을 멪었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이날 파주시 임진각 DMZ 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제8회 맞손토크'를 열고 지역주민들을 만나 평화경제와 접경지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맞손토크는 한국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접경지역인 파주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더 큰 평화' 지역으로 나아가기 위한 접경지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