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과천시, 'GTX-C노선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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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GTX-C노선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개최

김영석 기자
기사승인 : 2023-08-22 17:01:25
사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환경문제와 대응방안 등 설명 경기 과천시는 지난 21일 과천농협 본점(부림동) 대강당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이하 GTX-C노선) 민간투자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 'GTX-C노선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모습.  [과천시 제공]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시행사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씨노선㈜가 주민들에게 GTX-C노선 민간투자사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동·식물 서식 환경 변화 및 대기질·수질 변화와 소음 저감 대책 등을 설명했다.

주민들은 부림동 지역의 향후 주거정비계획을 반영하여 주거에 따른 소음, 진동의 문제 해결을 선제적으로 분석한 안전대책을 요청하는 등 과천시의 특성을 고려한 환경영향평가 항목과 관련한 데이터 분석을 요청했다.

사업시행자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씨노선㈜는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을 상세히 검토하여 환경영향평가서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과천시는 환경영향평가서(초안)를 각동 주민센터와 시 누리집(www.gccity.go.kr) 등을 통해 공람하고 있으며, 주민 의견을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

의견이 있는 주민은 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 장소인 과천시청(신도시조성과)와 전체 7개 동주민센터에 서면으로 제출하거나,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에 의견을 등록하면 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GTX-C 공사 중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 등의 불편사항에 대해 환경법령에 따라 철저히 감독하고 미흡한 점은 시 차원에서 보완조치를 강력히 요구하여 GTX-C사업을 조속히 착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TX-C노선 민간투자사업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노선에 대한 실시협약 체결 후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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