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수원시, 온실가스 잉여 배출권 8298t 확보...구매 부담 대폭 줄어

  • 안개흑산도20.2℃
  • 흐림서청주24.6℃
  • 구름많음북부산24.6℃
  • 흐림군산25.1℃
  • 박무인천24.9℃
  • 구름많음거창24.0℃
  • 흐림장수23.2℃
  • 흐림수원24.6℃
  • 구름많음장흥23.7℃
  • 구름많음정선군22.9℃
  • 구름많음고흥24.1℃
  • 흐림부여24.4℃
  • 흐림서산24.4℃
  • 안개여수23.8℃
  • 박무부산23.7℃
  • 구름많음해남23.6℃
  • 흐림고창25.3℃
  • 구름많음영주22.6℃
  • 구름많음충주24.9℃
  • 흐림금산25.6℃
  • 흐림이천24.2℃
  • 흐림동해24.3℃
  • 흐림강화24.2℃
  • 흐림정읍25.8℃
  • 맑음속초22.8℃
  • 흐림보은24.2℃
  • 흐림영광군24.8℃
  • 흐림추풍령23.7℃
  • 박무북춘천22.8℃
  • 구름많음춘천23.1℃
  • 구름많음창원24.6℃
  • 구름많음진도군23.5℃
  • 흐림순창군23.7℃
  • 구름많음인제22.4℃
  • 구름많음의령군25.0℃
  • 구름많음대구25.8℃
  • 구름많음제천23.1℃
  • 구름많음북창원25.5℃
  • 맑음강릉23.6℃
  • 구름많음강진군24.5℃
  • 맑음제주25.1℃
  • 천둥번개백령도21.7℃
  • 구름많음양평23.4℃
  • 구름많음통영22.7℃
  • 맑음고산24.5℃
  • 맑음북강릉22.6℃
  • 구름많음성산24.5℃
  • 박무홍성24.5℃
  • 구름많음김해시24.2℃
  • 안개울릉도23.1℃
  • 구름많음구미26.3℃
  • 흐림천안24.4℃
  • 구름많음대전25.7℃
  • 구름많음양산시25.1℃
  • 흐림상주24.8℃
  • 구름많음태백20.8℃
  • 구름많음안동23.7℃
  • 구름많음영천23.5℃
  • 구름많음원주24.1℃
  • 맑음대관령19.7℃
  • 구름많음영덕23.6℃
  • 안개서귀포24.7℃
  • 구름많음봉화21.3℃
  • 구름많음경주시23.8℃
  • 구름많음철원22.0℃
  • 흐림문경23.9℃
  • 흐림세종24.8℃
  • 구름많음의성24.0℃
  • 구름많음영월22.9℃
  • 흐림남원23.8℃
  • 흐림합천25.0℃
  • 구름많음산청24.2℃
  • 구름많음청송군22.2℃
  • 흐림함양군23.6℃
  • 구름많음목포24.7℃
  • 흐림청주26.8℃
  • 구름많음울산24.6℃
  • 박무서울25.1℃
  • 흐림동두천22.2℃
  • 흐림광주25.7℃
  • 흐림파주22.6℃
  • 구름많음밀양25.1℃
  • 구름많음홍천23.5℃
  • 구름많음거제23.6℃
  • 구름많음완도24.0℃
  • 흐림임실24.1℃
  • 흐림전주26.1℃
  • 맑음보성군24.6℃
  • 구름많음광양시24.2℃
  • 구름많음남해22.9℃
  • 구름많음진주24.2℃
  • 구름많음울진25.2℃
  • 흐림보령24.9℃
  • 구름많음순천23.3℃
  • 구름많음포항26.6℃
  • 흐림고창군26.0℃
  • 흐림부안25.6℃

수원시, 온실가스 잉여 배출권 8298t 확보...구매 부담 대폭 줄어

김영석 기자
기사승인 : 2023-08-24 17:23:19
2022년 배출 할당량 19만 9584t, 배출량은19만 1286t 수원시는 산하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할당 시설 10개소의 2022년 온실가스 배출량이 할당량보다 적어 온실가스 잉여 배출권 8298t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 제공]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할당 시설인 폐기물처리시설 10개소(공공하수처리장·자원회수시설·광교정수장 등)의 2022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19만 1286t으로 총 할당량(19만 9584t)보다 8298t 적었다.

수원시는 2021년에 2022년도 배출권 1만 943t을 차입해 사용했는데, 지난해 잉여 배출권 8298t을 확보하면서 온실가스 배출권 구매 부담이 대폭 줄어들었다. 시는 폐기물처리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플라스틱의 분리 배출량을 늘려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했다.

공공하수처리장은 메탄가스 회수량을 늘렸고, 정수처리시설은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전력 사용량을 줄였다. 상수도공급시설, 음식물 사료화시설은 시설을 개선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했다.

2015년 1월부터 시행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핵심 전략 중 하나로 정부가 지방자치단체·기업 등에 배출할 수 있는 온실가스 허용량을 정해 주고 온실가스 배출권을 사고팔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계획 기간마다 업체별 배출허용량을 할당하는데, 현재 3차 계획 기간(2021~2025년)이다. 1차 계획 기간은 2015~2017년, 2차 계획 기간은 2018~2020년이었다.

지방자치단체는 폐기물 처리업체 자격으로 일반 기업과 동등하게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전국 50여 개 지자체가 할당 대상 시설로 지정돼 있다.

배출권거래제는 과년도(過年度) 배출량에서 일정 비율을 줄여 배출량을 할당하는 방식이다. 폐기물 부문은 지자체의 인구가 배출량 산정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수원시는 온실가스 배출권 매입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도 특성상 수원시는 온실가스 배출권 대량 매입이 필요한 지자체에 속하지만 '폐기물 감량'을 목표로 설정해 체계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폐기물처리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강력한 폐기물 감량 정책을 추진해 잉여 배출권의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