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6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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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 김현경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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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만 보고 있다면 지금 시장의 다음 흐름을 놓칠 수 있습니다.
시장은 여전히 AI와 반도체에 집중하고 있지만 돈의 흐름을 조금 더 뒤에서 보면 전혀 다른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가 늘어날수록 반드시 따라오는 것이 바로 전력 인프라 투자입니다.
지금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은 전력 수요가 얼마나 늘어나는지가 아니라 실제 기업들의 수주잔고가 얼마나 쌓이고 있는지입니다.
전력기기 업체들의 수주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올라오면서 AI 슈퍼사이클의 또 다른 수혜주로 전력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반도체만큼 주목해야 할 다음 섹터는 전력일까요?
조선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조선주를 볼 때 단순히 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를 볼 게 아니라 앞으로 실적으로 연결될 수주잔고와 선가, 새로운 수주가 얼마나 이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미국이 군함 건조 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만큼 한국 조선업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그렇다면 미군 군함 확대의 진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업은 어디일까요?
전력 대장주부터 반도체 다음으로 주목할 섹터, 수주잔고로 다시 보는 조선주, 미군 군함 수혜 가능성까지 오늘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지금 시장이 주목하는 것은 단순히 많이 오른 종목이 아니라 앞으로 돈이 계속 들어갈 수밖에 없는 산업입니다.
반도체 다음 주도권, 전력과 조선이 가져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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