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조국 관련 여론조사] 檢 조국 가족 수사, "정당" 52% vs "과도" 42%

  • 흐림완도22.5℃
  • 흐림홍천23.8℃
  • 흐림고창군25.2℃
  • 흐림천안24.6℃
  • 구름많음광양시24.2℃
  • 흐림파주21.0℃
  • 구름많음여수23.3℃
  • 흐림군산25.3℃
  • 구름많음고흥23.9℃
  • 흐림정읍25.9℃
  • 구름많음제주26.3℃
  • 흐림태백20.0℃
  • 흐림구미28.2℃
  • 흐림강화20.8℃
  • 흐림원주25.0℃
  • 흐림동해23.3℃
  • 흐림춘천24.1℃
  • 흐림북강릉21.9℃
  • 비백령도18.2℃
  • 흐림금산25.3℃
  • 흐림의성28.7℃
  • 구름많음대구28.4℃
  • 흐림순창군25.0℃
  • 흐림수원23.2℃
  • 구름많음창원25.9℃
  • 흐림대전24.9℃
  • 흐림인천22.5℃
  • 구름많음김해시26.0℃
  • 흐림영천28.2℃
  • 흐림상주27.7℃
  • 흐림동두천22.2℃
  • 구름많음진주24.9℃
  • 흐림추풍령25.7℃
  • 흐림목포23.7℃
  • 흐림성산22.0℃
  • 구름많음거창25.3℃
  • 흐림영덕23.0℃
  • 흐림부여24.9℃
  • 흐림진도군22.3℃
  • 흐림문경26.5℃
  • 구름많음부산25.1℃
  • 흐림정선군23.5℃
  • 흐림산청24.6℃
  • 구름많음포항28.3℃
  • 흐림서울23.1℃
  • 흐림해남22.7℃
  • 흐림영광군25.3℃
  • 구름많음북창원26.4℃
  • 흐림제천25.6℃
  • 흐림서귀포22.4℃
  • 흐림북춘천23.9℃
  • 흐림영주26.6℃
  • 구름많음의령군25.8℃
  • 구름많음울릉도22.5℃
  • 흐림흑산도17.5℃
  • 구름많음거제24.8℃
  • 구름많음밀양27.6℃
  • 흐림충주25.7℃
  • 흐림인제24.2℃
  • 구름많음장흥22.9℃
  • 구름많음강진군23.5℃
  • 흐림전주26.8℃
  • 구름많음경주시28.4℃
  • 흐림서산22.8℃
  • 흐림대관령17.4℃
  • 흐림청주26.3℃
  • 흐림양평24.1℃
  • 흐림강릉
  • 흐림부안23.3℃
  • 흐림장수23.9℃
  • 흐림남원25.6℃
  • 구름많음보성군23.9℃
  • 흐림세종23.9℃
  • 구름많음남해23.3℃
  • 흐림함양군25.9℃
  • 구름많음울산26.3℃
  • 흐림속초22.0℃
  • 구름많음합천26.7℃
  • 구름많음순천22.5℃
  • 구름많음북부산26.2℃
  • 흐림서청주25.2℃
  • 흐림영월26.6℃
  • 흐림고창25.3℃
  • 흐림광주25.4℃
  • 흐림보은25.7℃
  • 흐림고산21.3℃
  • 흐림안동28.2℃
  • 흐림임실24.8℃
  • 흐림철원21.9℃
  • 흐림봉화23.5℃
  • 흐림이천24.2℃
  • 구름많음양산시27.2℃
  • 구름많음청송군25.6℃
  • 구름많음통영24.4℃
  • 흐림보령24.3℃
  • 흐림홍성23.2℃
  • 흐림울진24.2℃

[조국 관련 여론조사] 檢 조국 가족 수사, "정당" 52% vs "과도" 42%

남궁소정
기사승인 : 2019-10-02 09:08:35
검찰수사는 '정당한 수사'(52%), 언론보도는 '불공정'(53%)
배우자 기소 시 '조국 거취' 팽팽, 윤석열 총장은 '유지'(57%)

< UPI뉴스>-'리서치뷰' 공동 정기여론조사 결과, 조국 법무부 장관과 가족에 대한 검찰수사 및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응답자들은 '검찰수사는 정당한 편이지만, 언론보도는 불공정한 편'이라는 평가가 각각 과반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리서치뷰 제공


먼저 조국 장관 가족 관련 검찰수사에 대해 '절차에 따른 정당한 수사(52%) vs 검찰권 남용의 과도한 수사(42%)'로, 정당한 수사라는 응답이 10%p 높았다. (무응답 : 6%)

반면, 조국 장관 관련 언론 보도행태에 대해서는 '균형감을 갖춘 공정보도가 더 많았다(37%) vs 일방적인 의혹 부풀리기 등 불공정 보도가 더 많았다(53%)'로, 불공정 보도가 많았다는 응답이 16%p 높았다. (무응답 : 11%)

조국 장관 관련 언론보도 정보출처에 대해서는 '검찰이 의도적으로 피의사실을 유포했을 것(41%) vs 언론이 독자적인 취재를 통해 확인했을 것(44%)'로, 3%p차 팽팽했다. (무응답 : 15%)

만약 검찰이 조국 장관의 배우자를 기소할 경우 조국 장관 거취에 대해서는 '재판 결과와 무관하게 사퇴해야(48%) vs 재판 결과 나올 때까지 장관직 유지해야(47%)'로, 불과 1%p차 팽팽한 양상을 보였다. (무응답 : 4%)

또한 검찰수사가 일단락된 후 윤석열 총장 거취에 대해서는 '수사 결과와 무관하게 직을 유지해야(57%) vs 수사 규모에 비해 결과가 초라할 경우 사퇴해야(31%)'로, 수사결과와 무관하게 총장직을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26%p 높았다.

검찰수사·보도행태·정보출처·조국 장관 거취 등 4대 이슈에 대해서는 진보·보수층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반면, 윤석열 총장 거취에 대해서는 보수층의 71%가 '총장직을 유지해야' 한다고 답했고, 진보층(유지 42% vs 사퇴 46%)'에서도 팽팽했다.

리서치뷰 측은 이와 관련 "결국 검찰의 최종 수사 결과 등에 따라 여론의 향배가 판가름 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9월 27~30일 나흘간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RDD 휴대전화 85%, RDD 유선전화 15%)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5.1%였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 네이버 블로그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