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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佛 '카날플러스'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박철응·김태규
기사승인 : 2025-02-19 06:16:52
유럽 최대 미디어 사업자
삼성 스마트 TV에서 이용 가능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미디어 사업자인 카날플러스(CANAL+)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지난 18일 카날플러스는 삼성전자와 협력을 통해 전 세계 40개 지역에 자사 콘텐츠를 배포한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 스마트 TV 홈 화면. [삼성전자 제공]

 

이를 통해 2018년 이후 출시된 2500만 대 이상의 삼성 스마트 TV에 카날플러스의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올해 판매되는 삼성 TV에는 카날플러스 애플리케이션이 홈 화면에 기본적으로 설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과 아시아뿐만 아니라 프랑스어권 아프리카 지역 시청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카날플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직접 콘텐츠 제작에 투자하고 배급까지 담당하는 글로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필리프 슈베러(Philippe Schwerer) 카날플러스 부사장은 "앞으로 양사의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이달 초 카날플러스는 LG유플러스와 손잡고 자사의 최신 오리지널 콘텐츠를 국내에 제공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KPI뉴스 / 박철응·김태규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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