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감염병 다시 급증...주의하세요"

  • 구름많음북춘천9.6℃
  • 구름많음춘천9.9℃
  • 맑음거제11.8℃
  • 구름많음강화9.9℃
  • 흐림영덕15.2℃
  • 연무서울12.8℃
  • 흐림영주12.2℃
  • 흐림고창8.2℃
  • 구름많음순천8.4℃
  • 구름많음수원11.0℃
  • 구름많음양산시11.9℃
  • 구름많음장흥8.8℃
  • 흐림이천9.1℃
  • 흐림거창8.2℃
  • 흐림안동9.6℃
  • 구름많음산청12.3℃
  • 흐림순창군7.2℃
  • 흐림강릉18.4℃
  • 맑음보령10.1℃
  • 구름많음제주14.7℃
  • 흐림의성7.8℃
  • 구름많음세종9.6℃
  • 구름많음완도13.0℃
  • 구름많음서귀포14.2℃
  • 맑음울릉도17.9℃
  • 흐림동두천10.8℃
  • 구름많음보은6.7℃
  • 흐림대관령8.6℃
  • 흐림정선군8.2℃
  • 구름많음함양군8.3℃
  • 구름많음김해시13.1℃
  • 박무인천12.7℃
  • 구름많음철원9.9℃
  • 구름많음고산13.9℃
  • 흐림파주9.1℃
  • 흐림부안11.3℃
  • 구름많음금산7.5℃
  • 구름많음북부산14.4℃
  • 구름많음남해12.3℃
  • 구름많음진주6.6℃
  • 흐림영광군9.8℃
  • 흐림속초17.6℃
  • 흐림태백10.5℃
  • 구름많음군산9.0℃
  • 흐림청송군7.4℃
  • 박무홍성12.7℃
  • 박무백령도11.7℃
  • 구름많음서산11.4℃
  • 박무목포12.2℃
  • 구름많음고창군9.0℃
  • 구름많음홍천9.2℃
  • 구름많음고흥9.4℃
  • 구름많음문경10.7℃
  • 구름많음청주12.6℃
  • 맑음천안7.6℃
  • 맑음의령군6.6℃
  • 흐림장수4.9℃
  • 구름많음강진군9.4℃
  • 흐림양평9.8℃
  • 구름많음보성군11.5℃
  • 구름많음여수15.2℃
  • 흐림동해17.6℃
  • 흐림남원7.3℃
  • 흐림정읍9.7℃
  • 구름많음창원13.9℃
  • 구름많음광주11.0℃
  • 구름많음대구12.1℃
  • 맑음북창원12.7℃
  • 구름많음울진16.5℃
  • 구름많음울산15.1℃
  • 흐림구미11.2℃
  • 구름많음합천8.9℃
  • 구름많음경주시12.7℃
  • 구름많음서청주8.4℃
  • 흐림북강릉14.7℃
  • 맑음진도군8.9℃
  • 흐림원주10.3℃
  • 흐림영월7.7℃
  • 흐림제천7.2℃
  • 박무흑산도12.3℃
  • 구름많음부여8.6℃
  • 구름많음광양시13.8℃
  • 흐림포항16.5℃
  • 흐림임실5.9℃
  • 구름많음부산14.5℃
  • 맑음통영12.3℃
  • 구름많음추풍령15.3℃
  • 흐림전주11.2℃
  • 구름많음상주14.4℃
  • 구름많음대전12.0℃
  • 구름많음인제10.1℃
  • 흐림충주8.8℃
  • 흐림봉화8.3℃
  • 맑음해남9.1℃
  • 맑음밀양8.7℃
  • 구름많음성산13.2℃
  • 구름많음영천14.3℃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감염병 다시 급증...주의하세요"

김영석 기자
기사승인 : 2024-04-24 07:33:36
코로나 후 감소했던 백일해·성홍열·홍역 크게 늘어
경기도, 손 씻기 생활화·기침 예절 실천 등 당부

코로나19 유행으로 급감했던 감염병 환자가 2020년 이전 수준으로 다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코로나19 유행 이후 백일해, 성홍열, 홍역 발생 현황.  [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감염병 전파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생활화, 기침 예절 실천이 다시 중요해졌다고 도민들에게 당부했다.

 

24일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에 따르면 매년 4월 20일 기준 경기도 감염병 환자 발생 추이는 2019년 1만1023명에서 코로나19가 본격 유행한 2020년 7216명, 2021년 4857명, 2022년 4309명으로 감소했다. 그러다가 2023년 5599명에 이어 올해는 7602명을 기록했다.

 

특히 유아들이 취약한 백일해, 성홍열, 홍역은 최근 3년간 같은 기간 대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경미한 기침과 낮은 발열 증상 후 발작성 기침 증상이 보이는 백일해는 2018년 21명 이후 2021년 1명, 2022년 0명, 2023년 4명 수준이었으나 올해 38명으로 집계됐다.

 

목의 통증, 고열, 전신 발진을 일으키는 성홍열은 2022년 39명, 2023년 37명 등으로 주춤했으나 올해 259명으로 예년 유행 수준을 보이고 있다.

 

발열, 콧물, 결막염, 홍반성 반점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홍역도 집단발생이 일어난 2019년 58명을 제외하고 0~1명 정도였으나 올해 3명이 확인됐다.

 

백일해와 성홍열, 홍역은 모두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특성이 있으며 전염성이 높아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공통적으로 2급 감염병으로, 환자에 대한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이다. 예방 방법으로는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기침 예절 실천, 주기적 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현 시 의료기관 방문하여 진료받기 등이 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백일해와 성홍열, 홍역은 공통적으로 특히 어린이집, 학교 등 단체생활을 통해 쉽게 확산될 수 있는 호흡기 감염병이다"라며 "감염병의 전파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