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부천 4곳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승인…3015세대 공급

  • 흐림김해시20.1℃
  • 비부산19.6℃
  • 흐림고흥20.5℃
  • 구름많음홍성27.0℃
  • 흐림금산22.8℃
  • 흐림진주20.0℃
  • 비북부산20.7℃
  • 흐림보은21.7℃
  • 맑음동두천30.8℃
  • 흐림상주21.5℃
  • 구름많음춘천27.4℃
  • 비제주24.0℃
  • 흐림산청19.2℃
  • 흐림영광군21.6℃
  • 구름많음수원29.1℃
  • 흐림경주시21.3℃
  • 흐림장흥21.4℃
  • 흐림원주28.4℃
  • 구름많음홍천27.3℃
  • 흐림문경21.3℃
  • 흐림흑산도19.9℃
  • 흐림합천20.9℃
  • 흐림서청주24.3℃
  • 흐림해남21.4℃
  • 흐림속초22.9℃
  • 흐림세종23.1℃
  • 흐림울진21.1℃
  • 흐림제천23.5℃
  • 흐림거창21.2℃
  • 흐림광양시19.8℃
  • 흐림영천21.2℃
  • 흐림광주20.9℃
  • 흐림통영19.7℃
  • 비울산19.5℃
  • 구름많음북춘천28.1℃
  • 흐림부여24.0℃
  • 흐림임실21.1℃
  • 맑음인천28.9℃
  • 비전주24.4℃
  • 흐림남원21.1℃
  • 비서귀포22.7℃
  • 흐림남해19.3℃
  • 흐림정선군23.4℃
  • 흐림의성21.6℃
  • 흐림추풍령20.5℃
  • 흐림거제19.5℃
  • 흐림고창22.5℃
  • 흐림밀양20.6℃
  • 흐림보성군20.7℃
  • 흐림영월24.0℃
  • 흐림완도21.3℃
  • 흐림의령군19.9℃
  • 흐림천안24.6℃
  • 비대구21.4℃
  • 흐림고산22.7℃
  • 맑음철원28.8℃
  • 흐림장수21.6℃
  • 흐림북창원20.1℃
  • 흐림정읍23.4℃
  • 흐림부안23.8℃
  • 흐림고창군22.1℃
  • 흐림동해21.8℃
  • 흐림북강릉23.7℃
  • 흐림청송군20.3℃
  • 흐림양산시20.2℃
  • 흐림영주21.1℃
  • 흐림군산23.2℃
  • 흐림안동21.3℃
  • 구름많음서울30.1℃
  • 흐림태백18.0℃
  • 구름많음이천28.4℃
  • 흐림함양군20.1℃
  • 맑음강화29.2℃
  • 맑음파주28.7℃
  • 구름많음양평28.3℃
  • 구름많음인제26.6℃
  • 비창원20.2℃
  • 흐림구미22.5℃
  • 비포항22.6℃
  • 흐림목포22.2℃
  • 비대전22.5℃
  • 구름많음백령도22.5℃
  • 흐림영덕20.4℃
  • 흐림성산24.2℃
  • 흐림순창군21.3℃
  • 구름많음서산28.8℃
  • 흐림대관령19.3℃
  • 흐림순천20.0℃
  • 흐림청주25.1℃
  • 흐림봉화21.1℃
  • 흐림강진군21.1℃
  • 흐림충주24.5℃
  • 흐림강릉24.4℃
  • 비여수19.9℃
  • 비울릉도21.6℃
  • 흐림진도군21.2℃
  • 흐림보령27.5℃

경기도, 부천 4곳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승인…3015세대 공급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5-11-05 07:49:08
도로 확폭, 주차장 정비 등 통해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

경기도는 부천시가 제출한 소사본동 등 4곳에 3015세대를 공급할 수 있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안)을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이번에 도가 승인한 4곳은 부천시가 주민 제안을 받아 선정한 대상지로 지난 해 5월부터 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주민공람을 거쳐 관리계획(안)을 마련했다.

 

신한대학교 동측 소사본동 108의 7번지 일원 3만1334.5㎡의 관리계획은 소사역세권 이면부의 정돈된 공동주택단지 조성을 위해 1만㎡ 이상의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 2개소로 통합하고, 제2종 일반주거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했으며 공공임대주택 75세대를 공급한다.

 

심곡도서관 남측 심곡본동 562의 68 일원 6만6307㎡의 관리계획은 지역에 대한 전반적 통합정비를 위해 소규모 가로구역들을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 4개소로 통합하고 성주산 자락 주민들의 어울림 터전과도 연계했다.

 

시흥과 부천을 연결하는 하우로와 그 보도의 폭도 넓혀 교통성과 보행 안전성을 모두 높이고 제1종 일반주거지역의 일부를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했으며 공공임대주택 70세대를 공급한다.

 

성주산 북측 심곡본동 620의4 일원 1만4689㎡의 관리계획은 30년 이상의 건축물이 96.3%인 노후·불량 건축물 밀집 지역을 하나의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으로 계획하면서 공용주차장 정형화를 통해 주차 용량을 높이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가톨릭대학교 남측 역곡동 21 일원 1만3384㎡의 관리계획은 나홀로 아파트들과 저층 빌라들을 통합해 하나의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으로 계획하면서 은빛어린이공원과 인근 단지 주민들의 대중교통 승강장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도 확폭을 계획했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와 계획적 추진을 위해 2021년 도입된 제도로 최대 10만㎡ 이내로 지정한다.

 

여기에는 가로주택정비사업과 같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뿐만 아니라 기반시설과 주민공동이용시설 등을 담아 계획적인 시행이 가능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시행 구역 면적 확대, 용도지역 상향 등 용적률 인센티브, 상향 용적률의 절반을 임대주택으로 공공기여, 기반시설에 대한 국비 지원 등의 특례가 부여된다.

 

안성현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수립하면 적정 규모 이상의 블록 단위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지역을 균형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도내 원도심 노후 주거지역을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으로 신속히 정비해 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앞으로도 관리계획 주민 제안 지원 등 소규모주택정비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