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세관 옛 청사, 47년만에 복원된다…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

  • 흐림영주19.1℃
  • 흐림고창20.8℃
  • 흐림원주20.6℃
  • 구름많음봉화17.3℃
  • 흐림강화20.4℃
  • 흐림속초18.7℃
  • 구름많음고흥22.2℃
  • 흐림양평20.1℃
  • 흐림청송군17.3℃
  • 구름많음보은19.1℃
  • 흐림문경19.9℃
  • 구름많음진도군23.1℃
  • 구름많음장흥21.8℃
  • 구름많음목포22.1℃
  • 구름많음의령군18.6℃
  • 맑음창원20.8℃
  • 구름많음합천19.7℃
  • 흐림충주20.8℃
  • 비북춘천19.1℃
  • 맑음통영20.7℃
  • 흐림남해20.8℃
  • 구름많음김해시21.2℃
  • 흐림영광군20.1℃
  • 흐림상주20.8℃
  • 흐림영덕17.6℃
  • 구름많음북창원21.6℃
  • 구름많음경주시18.6℃
  • 구름많음강진군22.4℃
  • 구름많음남원19.3℃
  • 흐림영월18.6℃
  • 흐림이천19.0℃
  • 맑음울릉도20.4℃
  • 흐림제천18.4℃
  • 흐림대전20.3℃
  • 흐림포항21.3℃
  • 구름많음파주18.3℃
  • 구름많음성산24.5℃
  • 흐림부안19.5℃
  • 흐림장수18.2℃
  • 흐림동두천20.0℃
  • 흐림순창군19.5℃
  • 흐림서울22.4℃
  • 흐림대구21.3℃
  • 흐림광주22.1℃
  • 비홍성19.5℃
  • 비청주20.7℃
  • 비흑산도20.2℃
  • 구름많음진주18.0℃
  • 흐림대관령14.6℃
  • 흐림홍천18.8℃
  • 흐림북강릉18.3℃
  • 흐림전주21.4℃
  • 흐림부여19.5℃
  • 구름많음해남22.8℃
  • 흐림구미22.4℃
  • 맑음거제22.1℃
  • 흐림영천19.9℃
  • 흐림춘천19.4℃
  • 흐림정읍20.8℃
  • 구름많음함양군18.1℃
  • 흐림정선군17.6℃
  • 구름많음제주23.1℃
  • 흐림서산19.3℃
  • 흐림고창군21.0℃
  • 흐림서청주19.4℃
  • 흐림철원18.6℃
  • 구름많음백령도17.9℃
  • 구름많음양산시22.4℃
  • 구름많음북부산21.2℃
  • 흐림의성19.6℃
  • 구름많음울진19.2℃
  • 흐림천안19.3℃
  • 흐림임실19.6℃
  • 구름많음울산20.1℃
  • 구름많음완도22.6℃
  • 구름많음추풍령19.9℃
  • 흐림인천21.8℃
  • 흐림안동20.6℃
  • 흐림금산19.9℃
  • 흐림세종19.6℃
  • 구름많음순천17.5℃
  • 비서귀포23.8℃
  • 구름많음산청19.0℃
  • 구름많음밀양20.3℃
  • 구름많음거창18.9℃
  • 맑음고산22.5℃
  • 흐림동해18.7℃
  • 흐림강릉18.9℃
  • 흐림태백16.6℃
  • 구름많음광양시21.9℃
  • 구름많음부산22.1℃
  • 흐림군산19.2℃
  • 구름많음여수22.6℃
  • 구름많음보성군19.7℃
  • 흐림보령19.7℃
  • 흐림인제17.7℃
  • 흐림수원20.5℃

부산세관 옛 청사, 47년만에 복원된다…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

최재호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6-07 08:20:11
부산시와 관세청, 복원·활용 협약…2027년 3월께 전시관 개관

부산시와 관세청은 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에서 부산세관 옛 청사 복원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고광효 관세청장이 참석한다.

 

▲ 옛 부산세관 모습 및 복원 위치도 [부산시 제공]

 

부산세관 옛 청사는 1911년에 준공돼 부산항의 역사와 함께 국제무역 도시로서의 부산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건축물이었으나, 1979년 부산대교 진입로 개설 공사로 인해 철거됐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던 부산세관 옛 청사의 역사적 가치를 회복하고, 이를 통해 부산의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상호 공동 협력해 나가게 된다.

 

복원될 부산세관 옛청사는 부산항의 역사와 관세청의 역할을 조명하는 전시관으로 활용되며, 다양한 문화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국비 159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연말까지 연면적 약 1000㎡에 지상 2층 첨탑부 4층 규모로 복원할 방침이다. 철거 47년 만이다. 이곳은 2027년 3월께 전시관으로 선보이게 된다.

 

시는 건물 자체가 가지는 멋과 더불어 바다와 어울리는 정취를 통해 부산의 대표 관광 명소로 조성키로 했다. 오페라하우스, 부산항 1부두, 부산근현대역사관, 임시수도기념관 등 주요 명소들과 자연스럽게 연계해 부산의 관광 시너지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로 들어오는 첫 관문인 부산항을 지키는 관세청과 협력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다. 부산세관 옛청사 복원은 부산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부산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