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현장미술에 대한 선구적인 실천과 방향을 제시해온 임동식 작가의 소장품기획전 '사계절의 선에서'를 7월 2일 대전시립미술관 열린수장고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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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동식 소장품기획전 포스터.[대전시립미술관 제공] |
이번 전시는 시립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임동식 작품을 중심으로 자연과 늘 함께해 온 작가의 예술 세계를 자연적 시간의 흐름인 '사계절'의 선에서 바라본다.
전시 제목은 임동식의 1981년 야투(야외현장미술연구회)의 창립서문의 한 구절에서 인용했다. 작가에게 예술이란 자연과 관계를 맺고 더불어 존재할 수 있는 방식임을 은유하기도 한다.
특히 신작 '둥지 – 연기군 방축리 : 봄, 여름, 가을, 겨울' 시리즈가 처음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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