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통합 시대를 앞둔 전남 보육의 방향성과 미래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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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이 지난 29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열린 전남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보육 교직원들을 격려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의회 제공] |
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열린 전남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보육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연합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김순영 신임 회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결같이 아이들을 품어 안아주신 어린이집 보육교사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전남 보육이 오늘의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전남어린이집연합회가 앞으로도 전남 보육정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현장 중심의 밀도 높은 정책 실현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보통합 시대를 맞아 지속 가능한 전남 보육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는 우리가 함께 풀어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혼란을 줄이고, 아이와 보육교사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과 돌봄 시스템 구축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996년 3월 설립됐으며, 현재 전남지역 869개 어린이집에서 9,662명의 보육교직원이 3만705명의 아동을 돌보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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