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요기요, '1만원 이하' 수수료 폐지…1만원 이하 비중 9%

  • 흐림진도군23.2℃
  • 흐림장흥23.7℃
  • 흐림추풍령22.7℃
  • 맑음강릉21.6℃
  • 맑음이천29.8℃
  • 맑음양평29.6℃
  • 흐림김해시22.4℃
  • 구름많음광양시24.0℃
  • 맑음홍천30.5℃
  • 흐림북창원23.0℃
  • 흐림통영22.3℃
  • 구름많음보성군24.4℃
  • 맑음금산24.6℃
  • 맑음서청주26.3℃
  • 맑음세종25.8℃
  • 흐림밀양23.7℃
  • 구름많음순창군26.1℃
  • 맑음부안28.2℃
  • 맑음남원25.0℃
  • 흐림부산21.8℃
  • 맑음의성24.1℃
  • 구름많음상주24.5℃
  • 맑음수원29.2℃
  • 흐림고흥23.3℃
  • 흐림진주24.1℃
  • 맑음서울30.6℃
  • 흐림산청23.3℃
  • 비제주20.9℃
  • 구름많음광주27.5℃
  • 맑음청주28.2℃
  • 맑음동두천30.3℃
  • 구름많음남해23.6℃
  • 맑음천안26.7℃
  • 구름많음여수22.7℃
  • 맑음대관령17.1℃
  • 맑음영월28.6℃
  • 맑음고창27.7℃
  • 맑음제천27.1℃
  • 맑음파주30.9℃
  • 구름많음목포24.8℃
  • 흐림영덕19.5℃
  • 맑음춘천29.2℃
  • 맑음충주29.4℃
  • 맑음정선군23.5℃
  • 맑음강화27.8℃
  • 맑음보령28.4℃
  • 맑음대전25.6℃
  • 비울산18.9℃
  • 맑음울릉도19.2℃
  • 구름많음보은24.3℃
  • 흐림강진군24.7℃
  • 흐림거제21.8℃
  • 맑음홍성27.0℃
  • 맑음서산28.1℃
  • 구름많음대구21.6℃
  • 구름많음흑산도23.7℃
  • 맑음고창군26.9℃
  • 맑음군산27.6℃
  • 맑음철원30.4℃
  • 흐림완도22.9℃
  • 흐림장수21.9℃
  • 구름많음고산23.3℃
  • 흐림의령군24.7℃
  • 흐림해남23.6℃
  • 흐림창원23.1℃
  • 맑음태백20.0℃
  • 맑음문경24.5℃
  • 맑음동해21.4℃
  • 맑음속초20.9℃
  • 맑음영주24.6℃
  • 흐림청송군21.6℃
  • 맑음안동23.8℃
  • 흐림성산21.2℃
  • 맑음북강릉20.9℃
  • 비서귀포20.5℃
  • 흐림합천24.1℃
  • 흐림북부산21.6℃
  • 구름많음영천20.6℃
  • 맑음정읍26.7℃
  • 흐림거창23.3℃
  • 맑음인천29.8℃
  • 맑음봉화22.5℃
  • 구름많음영광군27.5℃
  • 맑음전주27.9℃
  • 흐림포항20.2℃
  • 흐림양산시21.7℃
  • 맑음임실25.4℃
  • 구름많음울진19.6℃
  • 맑음인제26.9℃
  • 맑음북춘천29.3℃
  • 흐림함양군23.2℃
  • 구름많음구미25.2℃
  • 구름많음순천22.9℃
  • 맑음부여26.7℃
  • 흐림경주시19.5℃
  • 맑음원주30.4℃
  • 맑음백령도22.9℃

요기요, '1만원 이하' 수수료 폐지…1만원 이하 비중 9%

남경식
기사승인 : 2018-11-01 09:05:27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 감면 위한 상생 정책

알지피코리아(대표 강신봉)가 요기요의 1만원 이하 주문 건에 대한 수수료를 전면 폐지한다고 1일 밝혔다.

요기요는 주문 메뉴와 배달요금 등을 합산해 1만원이 넘지 않는 주문 건에 대해 수수료를 아예 받지 않기로 했다. 변경된 수수료 정책은 요기요에 입점한 모든 음식점의 11월 15일 주문부터 자동 적용될 예정이다.
 

▲ 알지피코리아(대표 강신봉)가 요기요의 1만원 이하 주문 건에 대한 수수료를 전면 폐지한다고 1일 밝혔다. [알지피코리아 제공]

 

이는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요기요 상생 정책의 일환이며, 1인 가구 증가 트렌드를 반영해 우선 1만원 이하 주문 건에 대해 수수료를 조정한 것이다.

요기요는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 감면과 함께 1인분 주문의 확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최근 1인 가구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배달앱을 이용하는 혼밥족이 늘어나는 추세다. 요기요가 지난 2016년 7월 '1인분 주문' 카테고리를 선보인 이후, 주문 수는 매년 평균 65% 이상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배달앱을 통한 커피, 디저트 등의 주문 활성화도 기대되고 있다. 커피, 디저트 등은 일반 음식 메뉴보다 가격대가 낮아 소상공인들이 배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기 어려웠지만, 이번 결정으로 수수료 부담이 줄면서 배달 서비스가 확대될 전망이다.

 

요기요 관계자는 "1만원 이하 주문 비중은 현재 9% 수준이다"며 "그동안 수수료 부담 때문에 1만원 이하 메뉴가 적었던 것이라 앞으로는 주문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알지피코리아 강신봉 대표는 "1만원 이하 주문 수수료 폐지는 사장님들의 수수료 부담을 최소화하고 상생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요기요의 고민이 담긴 결정"이라며 "앞으로 모든 주문에 대한 합리적인 수수료 역시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