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취임식을 대신해 군민과 함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민선 9기의 첫 출발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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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영민 고흥군수가 지난 24일 민형배 특별시장 당선인과 업무공유회에서 고흥형 영농형 태양광 개발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
고흥군은 오는 7월 1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과 출향 향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고흥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임에 성공한 공영민 군수가 별도의 취임식을 열지 않고,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군정 운영 방향과 미래 청사진을 군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에서는 고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3대 미래전략과 3대 교통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비전이 공개된다.
또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세대의 바람을 담아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군민 화합의 의미도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 야외 광장에서는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군민과 출향 향우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고흥군은 "이번 선포식은 고흥의 미래 비전을 함께 나누며, 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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