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바다와 숲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와 '완도수목원'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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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5월 추천 관광지 [완도군 제공] |
30일 완도군에 따르면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박람회는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를 주제로 해조류 산업의 가치와 해양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김·미역·다시마 등 8종의 해조류 생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해양 환경 VR 콘텐츠와 김 뜨기·굽기 체험,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자연 속 휴식을 원하는 관광객은 완도수목원이 제격이다.
국내 최대 규모 난대림인 완도수목원은 다양한 식물 자원과 울창한 숲을 갖춘 생태 관광지로, 봄철 산책과 산림 치유를 즐기려는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완도군은 관광 활성화와 지역 특산품 홍보를 위해 '월별 추천 관광지' 방문 인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추천 관광지를 방문한 뒤 완도군 문화관광 누리집에 여행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완도 특산품인 전복을 증정한다.
완도군은 "5월은 가정의 달인 만큼 가족들과 함께 완도를 찾아 추억을 쌓고 힐링하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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