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 노두리 일대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된 복합형 주차 시설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 ▲ 행복 충전소 주차 타워 전경 [완도군 제공] |
공동주택 밀집 지역의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충하는 동시에 주민 커뮤니티 기능까지 더해 생활 인프라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완도군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행복 충전소 주차 타워'를 5월 1일부터 개방한다.
'행복 충전소 주차 타워'는 공동주택이 사업비는 74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3월 착공했으며, 지상 3층·연면적 3880㎡ 규모로 196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건물 내부에는 '어린이 돌봄 공간'을 비롯해 '주민 쉼터', '커뮤니티 센터' 등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면서 세대 간 소통과 휴식을 위한 복합 공간 역할도 맡게 된다.
완도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동안 해당 시설을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해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완도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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