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이 빈집 정보와 귀촌 지원 정책을 온라인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며 정주 지원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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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집들이플랫폼 접속QR. [강진군 제공] |
예비 귀촌인은 지도와 영상으로 빈집을 살펴보고 AI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주거 정보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강진군은 '강진군 스마트 집들이 플랫폼'을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제2차 강진품애' 입주자 모집과 연계해 빈집을 찾는 예비 귀촌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진품애는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도시민에게 공급하는 정주 지원 사업으로, 보증금 100만 원에 월 임대료 1만 원으로 거주할 수 있다.
이번 모집부터는 빈집 정보 확인과 인구정책 안내를 플랫폼에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플랫폼에서는 빈집 위치와 주변 생활환경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내부와 주변을 촬영한 영상을 통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주거 환경을 살펴볼 수 있다.
행정 효율성도 높아졌다.
기존 수기로 관리하던 빈집 실태조사 자료를 디지털화해 빈집 관리와 민원 처리가 신속하고 정확해졌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스마트 집들이 플랫폼으로 빈집 정보와 인구정책에 대한 군민과 예비 귀촌인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강진품애 입주 신청을 시작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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