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사천시, 2024년도 예산 9318억 편성…올해보다 3.15% 증가

  • 흐림청주22.4℃
  • 비여수17.3℃
  • 흐림영주16.9℃
  • 흐림추풍령15.6℃
  • 흐림거제17.5℃
  • 비홍성19.5℃
  • 흐림이천19.2℃
  • 흐림영광군18.2℃
  • 흐림동두천18.7℃
  • 흐림밀양17.2℃
  • 흐림천안22.2℃
  • 흐림고흥17.7℃
  • 비부산19.1℃
  • 흐림장수14.8℃
  • 흐림홍천19.6℃
  • 흐림철원18.1℃
  • 흐림구미17.9℃
  • 흐림세종19.7℃
  • 비창원18.0℃
  • 흐림산청15.7℃
  • 비포항18.6℃
  • 흐림고창군17.7℃
  • 흐림광주18.6℃
  • 흐림충주21.2℃
  • 비서울21.0℃
  • 흐림수원20.6℃
  • 흐림의령군16.9℃
  • 흐림남원15.9℃
  • 흐림강릉20.0℃
  • 흐림부여17.5℃
  • 흐림영월19.0℃
  • 흐림부안17.4℃
  • 흐림거창15.5℃
  • 흐림대구17.3℃
  • 흐림해남18.9℃
  • 흐림금산17.9℃
  • 흐림순천16.6℃
  • 흐림울진18.1℃
  • 흐림광양시17.1℃
  • 흐림함양군15.8℃
  • 흐림파주17.8℃
  • 비목포19.2℃
  • 흐림양평19.8℃
  • 비안동16.3℃
  • 흐림제천19.0℃
  • 흐림진주16.9℃
  • 흐림임실15.9℃
  • 흐림서청주21.7℃
  • 흐림인제17.8℃
  • 흐림동해19.2℃
  • 흐림원주20.7℃
  • 흐림남해17.5℃
  • 흐림서산19.8℃
  • 비흑산도15.8℃
  • 흐림북춘천18.2℃
  • 흐림영천16.8℃
  • 흐림문경15.2℃
  • 흐림정선군16.7℃
  • 비백령도18.1℃
  • 흐림김해시17.7℃
  • 흐림봉화16.1℃
  • 흐림의성16.0℃
  • 흐림고창18.6℃
  • 흐림보령18.5℃
  • 흐림전주18.6℃
  • 흐림상주16.8℃
  • 흐림보성군18.0℃
  • 비인천21.0℃
  • 비서귀포21.0℃
  • 흐림강진군18.1℃
  • 흐림장흥18.0℃
  • 흐림속초16.7℃
  • 흐림순창군16.2℃
  • 흐림청송군15.5℃
  • 흐림완도18.0℃
  • 흐림통영17.2℃
  • 흐림태백14.4℃
  • 흐림경주시18.3℃
  • 흐림울릉도20.1℃
  • 흐림북창원18.2℃
  • 흐림진도군18.8℃
  • 흐림제주22.1℃
  • 흐림북강릉17.8℃
  • 흐림군산18.6℃
  • 흐림대전20.8℃
  • 흐림양산시19.9℃
  • 흐림정읍18.3℃
  • 흐림영덕18.4℃
  • 흐림합천17.0℃
  • 흐림춘천18.5℃
  • 흐림북부산19.1℃
  • 흐림강화19.6℃
  • 흐림대관령13.7℃
  • 흐림성산19.7℃
  • 흐림고산20.8℃
  • 흐림울산18.7℃
  • 흐림보은17.3℃

사천시, 2024년도 예산 9318억 편성…올해보다 3.15% 증가

박종운 기자
기사승인 : 2023-11-21 10:16:16
전년대비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 6.9% 감소로 가용재원 축소

경남 사천시는 내년도 당초예산을 올해 본예산보다 284억 원이 늘어난 9318억 원으로 편성해 시의회로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3.15% 증가한 수치다. 

 

▲사천시청 전경 [사천시 제공]

 

일반회계는 8742원으로 403억 원 늘었고, 특별회계는 576억 원으로 119억 원 줄었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은 1555억 원으로 62억 원 증가했으나, 내국세·도세 등 감소로 인한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은 244억 원, 잉여금 등은 218억 원 감소했다.

 

분야별 주요 세출예산은 △사회복지 2531억 원(27.2%) △환경 1817억 원(19.5%) △농림해양수산 1171억 원(12.6%) △국토 및 지역개발 818억 원(8.8%) △문화 및 관광 381억 원(4.1%) △교통 및 물류 254억 원(2.7%) △산업·중소기업 187억 원(2.0%) 등이다.

 

가장 비중이 큰 사회복지분야는 기초연금 811억 원이다. 생계급여 274억, 영유아 지원 148억,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67억 등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 보호 등에 많은 예산이 편성됐다.

 

환경예산은 삼천포지구(2단계) 하수관로 정비 257억, 사천지구(3단계) 하수관로 정비 263억, 사등위생매립장 확장사업 32억 등이다. 이 부분에는 전년 대비 88% 증액됐다.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농어업인수당 지원 45억, 사천시 과학영농시설 확대 조성 68억, 모충공원 공공파크골프장 80억, 목재문화체험장 31억, 수산물가공시설 건립 14억 등이다.

 

문화 및 관광 분야는 사천·삼천포종합운동장 부지 매입 30억,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조성 10억,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29억, 와룡문화제 개최 6억, 드론라이트쇼 3억, 농업한마당축제 4.5억, 삼천포항 수산물축제 2억, 전어축제 1.5억 등이다.

 

교통 및 물류분야는 비수익노선 재정지원 43억, 시도1호선(LIG앞사거리~병둥사거리) 확포장 8억, 어린이 통학로 시설개선사업 5억 등 소규모 숙원사업 해소를 위한 사업위주로 편성됐다.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는 사천사랑상품권 발행에 따른 할인보전금 20억,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을 위한 경남신용보증재단 출연금 7억, 메타버스 선도 프로젝트 9억,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부지 매입 29억,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 17억,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14억 등이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건전재정 원칙하에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해 공공기관 및 출자·출연기관의 운영비 인상 억제, 행정운영경비를 10~20% 줄였다.

 

박동식 시장은 “지방교부세 축소 등 세입여건이 좋지 않지만, 미래 성장을 견인할 중점산업에 대한 집중투자와 사회적 약자에게 힘이 되는 사회복지분야에 역점을 뒀다”며 “선택과 집중의 재정운용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