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와디즈, 7년간 1만개 스타트업 프로젝트 배출…국내 벤처 투자 시장 확대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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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7년간 1만개 스타트업 프로젝트 배출…국내 벤처 투자 시장 확대기여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8-01 09:38:53

투자플랫폼 와디즈(대표 신혜성)는 지난 7년간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배출하며, 누적 프로젝트 오픈건수가 1만건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와디즈측은 2012년 설립된 와디즈를 통해 7년 동안 1만개의 창업기업 및 스타트업 프로젝트가 배출되어 스타트업의 요람으로 굳게 자리잡았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평가했다.

플랫폼의 주요 지표인 프로젝트 오픈건수는 매년 가파르게 증가했다. 최근 3년간 오픈건수를 살펴보면 781건(2016), 1234건(2017), 3436건(2018)으로 매년 50~100% 이상 성장해 왔다.


▲ 투자플랫폼 와디즈(대표 신혜성)는 지난 7년간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배출하며, 누적 프로젝트 오픈건수가 1만건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7월 10일 와디즈 판교 사옥 내 컬처센터에서 예비 메이커 대상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와디즈 제공]


올 1월부터 7월까지 약 4000건의 프로젝트가 오픈되며 지난해 오픈건수를 이미 넘어서 하반기까지 더해지면 올해에만 약 8000건의 프로젝트가 와디즈를 통해 선보이게 될 전망이다. 

특히 7월 한달 간 70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열려 매 1000건 오픈되는데 소요된 시간이 처음 37개월에서 최근 2개월로 단축되며 곧 월 1000개 이상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나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초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18 벤처투자 동향’에 따르면, 업력 3년 이내 초기 창업 기업이 2017년 570개사에서 2018년 625개사로 약 10% 증가한 것을 고려할 때, 일반 대중인 민간의 참여로 이뤄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창업 기업·스타트업 등 국내 벤처투자 시장확대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평가할 수 있다.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들이 새로운 사업이나 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해 가장 먼저 찾는 곳이 와디즈라는 공식이 일반화 되면서 꾸준히 신규 메이커가 유입되며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통 채널 확대, 후속 투자 유치, 해외 진출 등 펀딩 성공 기업의 다양한 사례가 배출되며 스타트업 투자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와디즈 신혜성 대표는 “지난 7년간 1만 개의 크라우드펀딩을 성사시켜 자금이 필요한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며 창업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신뢰를 기반으로 한 와디즈는 스타트업의 탄생부터 성장까지 지원하는 종합 육성 플랫폼으로 메이커들의 새로운 도전이 자연스런 환경을 만들어가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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