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와 K-기업가정신재단은 오는 7월 개최되는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의 참가자를 이번 달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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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 포스터. [진주시 제공] |
이번 포럼은 'K-기업가정신, AI 시대를 맞아 지역과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7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경남 이스포츠경기장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매일경제신문,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대학생과 예비 창업가, 청년 기업인, 기업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대한민국 경제 기적의 산실인 지수면 승산마을의 창업주 생가 등을 방문하는 성지순례를 시작으로, 진주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야간 관광과 참가자 환영 만찬 등이 진행된다. 이어 이튿날에는 개회식을 비롯해 다채로운 세션(session)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특히 올해 포럼은 기존의 강연 중심에서 나아가 청년 창업가와 기업 간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에 중점을 뒀다. 창업 경진대회 수상팀은 포스터 발표를 통해 창업 아이템과 비전을 소개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진주시와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이번 포럼이 단순한 지식 공유를 넘어 새로운 산업을 선도할 청년 혁신가들의 강력한 연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욱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회장은 "AI가 중심이 되는 산업 환경의 변화 속에서 청년들이 K-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가능성과 도전의 기회를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창업과 미래 산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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