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학교가 무인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대출 서비스를 도입하며 '365일 자료 접근' 체계 구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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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순천대 비대면 예약대출서비스 안내문 [순천대 제공] |
순천대는 도서관 운영시간과 관계없이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휴일 예약대출서비스'를 오는 5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공휴일에 도서 대출이 제한됐던 기존 운영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자료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자료를 검색한 뒤 '공휴일 예약대출'을 신청하면, 도서 준비 완료 문자를 받은 후 도서관 주차장 인근에 설치된 '무인 예약대출기'를 통해 비대면으로 책을 수령할 수 있다.
신청은 금요일 또는 공휴일 전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준비된 도서는 당일 밤 8시 이후부터 찾아갈 수 있다. 다만 일부 제한 자료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조계중 도서관장은 "학내 구성원들의 도서 이용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운영을 강화하고, 자료 접근성과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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