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작년 11월까지 국세수입 전년동기비 28조↑

  • 맑음부안16.7℃
  • 맑음영주16.4℃
  • 맑음군산17.8℃
  • 맑음제천13.7℃
  • 맑음금산12.3℃
  • 맑음울진19.1℃
  • 맑음이천13.2℃
  • 맑음봉화12.0℃
  • 맑음부산23.0℃
  • 맑음구미16.1℃
  • 맑음흑산도21.4℃
  • 맑음보은14.3℃
  • 맑음속초19.5℃
  • 맑음장수14.4℃
  • 맑음거창14.6℃
  • 맑음세종15.9℃
  • 맑음임실15.0℃
  • 맑음통영20.7℃
  • 맑음진도군22.3℃
  • 구름많음정선군11.1℃
  • 맑음추풍령15.4℃
  • 맑음동해18.4℃
  • 구름많음서귀포23.6℃
  • 맑음대전17.5℃
  • 맑음진주15.7℃
  • 맑음고산23.4℃
  • 맑음상주14.2℃
  • 맑음포항19.3℃
  • 맑음고흥21.8℃
  • 맑음광주18.9℃
  • 맑음청송군11.0℃
  • 맑음의성15.0℃
  • 맑음전주19.7℃
  • 맑음울산20.9℃
  • 맑음부여17.3℃
  • 맑음원주13.7℃
  • 맑음장흥21.6℃
  • 맑음산청13.1℃
  • 맑음광양시21.1℃
  • 맑음영월12.9℃
  • 맑음수원18.4℃
  • 맑음남해17.7℃
  • 맑음보성군20.8℃
  • 맑음완도22.5℃
  • 맑음양평13.1℃
  • 맑음남원14.5℃
  • 맑음영덕19.0℃
  • 맑음서청주14.9℃
  • 구름많음문경14.8℃
  • 맑음대구17.3℃
  • 맑음동두천14.0℃
  • 맑음북강릉18.9℃
  • 맑음경주시17.5℃
  • 맑음영광군19.1℃
  • 맑음해남21.8℃
  • 맑음홍성16.2℃
  • 박무안동15.4℃
  • 맑음영천16.0℃
  • 맑음밀양16.8℃
  • 맑음서산18.1℃
  • 맑음순창군15.0℃
  • 맑음여수18.9℃
  • 맑음울릉도20.5℃
  • 구름많음홍천12.7℃
  • 맑음태백12.0℃
  • 맑음백령도17.3℃
  • 맑음춘천15.0℃
  • 맑음의령군15.1℃
  • 맑음청주17.0℃
  • 맑음창원19.2℃
  • 맑음철원14.1℃
  • 구름많음제주23.6℃
  • 맑음북춘천15.5℃
  • 맑음순천15.5℃
  • 맑음목포20.5℃
  • 맑음천안15.6℃
  • 맑음충주13.4℃
  • 맑음서울17.5℃
  • 맑음인제12.7℃
  • 맑음함양군13.6℃
  • 맑음합천14.9℃
  • 구름많음성산24.3℃
  • 맑음고창군20.9℃
  • 맑음강화16.0℃
  • 맑음인천18.5℃
  • 맑음북창원19.4℃
  • 맑음강릉17.9℃
  • 맑음거제21.1℃
  • 맑음양산시18.9℃
  • 맑음파주13.3℃
  • 맑음강진군21.7℃
  • 맑음김해시19.9℃
  • 맑음고창17.6℃
  • 맑음보령21.6℃
  • 맑음대관령12.6℃
  • 맑음북부산19.5℃
  • 맑음정읍17.5℃

작년 11월까지 국세수입 전년동기비 28조↑

손지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1-10 09:52:54
소득세 79조, 법인세 69.4조, 부가가치세 68.7조

지난해 11월까지의 국세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28조원가량 더 걷힌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세 원천분 증가와 소득세 중간예납 등의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 세목별 국세수입 [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가 10일 펴낸 '월간 재정동향 2019년 1월호'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누계 국세수입은 279조9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조원 증가했다.

이 가운데 소득세가 79조원을 기록하며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법인세69.4조, 부가가치세 68.7조, 교통세 14.2조 순이었다.


11월 한 달간 국세수입은 1년 전 같은 달보다 1조5000억원 증가한 16조5000억원이었다. 한 달간 세목별로는 소득세가 9조9000억원 걷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는 소득세 중간예납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11월 법인세는 1조4000억원이 걷혀 그 뒤를 이었다. 법인세 원천분 증가 때문이다. 부가가치세 수입은 한 달 동안 7000억원을 기록했다. 원유도입단가 상승에 따른 수입액 증가가 많은 영향을 미쳤다. 관세는 7000억원, 교통세는 1조원 걷혔다.

세수 진도율은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당시 전망한 국세수입을 상회하는 104.4%로 나타났다. 세수 집행실적은 11월에 집행할 계획이었던 257조9000억원을 2조7000억원 초과한 260조6000억원으로, 연간계획의 92%를 쓴 것으로 집계됐다.

11월까지 통합재정수지는 8조8000억원 흑자다. 사회보장성기금 3조3000억원 흑자 등을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5조500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11월말 기준 중앙정부 국가채무는 667조3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조1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연간 4회 있는 국채 정기상환(12월)이 임박함에 따라 국고채 잔액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기재부 관계자는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자 2019년도 국고채는 99조6000억원 이내에서 발행할 계획"이라며 "50년물 발행 정례화 등 장기물 비중을 확대하고 국고채 인수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